찐 깡촌은 다 둘째치고
배달도 되는거 하나도없음
치킨먹으려면 20분 차타고
옆 읍까지가야됌 ㅋㅋ
버스도 몇시간한대있고 그마저도
6시이후 운행안하는거같더라
그냥 자차없음 못산다.
여기서 몇달 기숙사 생활하며 알바했는데 치킨이 그리웠음
찐 깡촌은 다 둘째치고
배달도 되는거 하나도없음
치킨먹으려면 20분 차타고
옆 읍까지가야됌 ㅋㅋ
버스도 몇시간한대있고 그마저도
6시이후 운행안하는거같더라
그냥 자차없음 못산다.
여기서 몇달 기숙사 생활하며 알바했는데 치킨이 그리웠음
밤에는 어두워서 뭐 할수있는것도 없고
어두워지면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냥 일찍 자야됨
강제 식단조절
교통이라도 좋으면 그나마 낫지 대부분은 교통도 열악하지
인프라 인프라 괜히 얘기하는게 아니지...
ㅇㅇ 택배는됨
강제 식단조절
교통이라도 좋으면 그나마 낫지 대부분은 교통도 열악하지
인프라 인프라 괜히 얘기하는게 아니지...
밤에는 어두워서 뭐 할수있는것도 없고
어두워지면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냥 일찍 자야됨
그래서 시골누나들과 할게 ㅅㅅ말고없구나..
차가 있어야해 ㄹㅇ
택배는 되지????????
ㅇㅇ 택배는됨
먹는건 그렇다쳐도
병원이 멀어서 가다가 죽을 수도
그런 촌은 정말 힘들지 가게도 24시간안해 ㅋㅋㅋㅋ
텅텅..ㅠ
마트, 쿠팡 신선식품 배달도 안됨. 핫딜떠도 눈물만 삼킬뿐
요즘은 도서지역도 배송비만 더 내면 택배배달이 전부 가능한 시대니깐
집에서 먹고 싶으면 해먹거나 밀키트로 때워야지
이직 하면서 시내로 오면서 배민 켰을때 가득한거 보고 이게 사람 사는곳이구나 싶었지
가장 중요한건 응급 상황 발생시 빨리 병원에 갈 수 있느냐지
저런 깡촌은 차 없으면 야식 거리 직접 만들어 먹어야 하지 ㅋㅋ
읍 ㄷㄷㄷ
그정도면 진짜 치킨 시켜먹을라면 읍내에 전화하면 가능할걸 앱은 안되고
강제 다이어트
시내도 별로야. 새벽 3시에 햄버거 시켜먹고 새벽 4시에 피자 시켜먹음 ㅠㅠ
지방도 적당히 지방이면 살만한데
진짜 논밭밖에 없는 수준의 깡촌으로 가면
공기 좋고 나발이고 기초적인 인프라가 부족해서
사는거 자체가 불편함 ㅋㅋ
돈은 잘 모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