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에 모국어가 영어인 레지스탕스 ㅋㅋㅋ
문화도 사실상 같은 곳이아서 식별 저어어어얼대로 불가능
참고로 캐나다 군은 규모 자체는 작지만 소수정예에 전투경험도 미군에 결코 뒤지지 않음
당연한게 그동안 영연방 일원 + 블루팀 일원으로 미국과 영국이 하는 거의 모든 전쟁에 함께 참여했잖아
당장 우리가 그동안 본 뉴스들만 되짚어봐도
미국과 영국이 군대 파견하는 전장엔 거의 반드시 캐나다군도 항상 함께했음
특수전 전투력과 전투경험 전투장비 진짜 결코 안밀리는 소수정예 강군이거든
이런 병력이 국가 침공당해서 미국에 대한 증오와 악만 가득 찬 상태로 미국땅에 스며들어서 사보타주와 테러를 하기 시작한다면
아무리 미국이라도 억소리나게 아픈건 당연
다시 말하지만 완벽한 백인에 + 모국어도 동일한 영어 + 문화도 동일한 북미 문화
식별 절대로 불가능한 레지스탕스 ㅋㅋㅋ
미국 입장에서도 이런 적은 처음이지 왜냐면 그동안 미국은 많는 전쟁에 참여했어도
태평양과 대서양이라는 천혜의 방벽으로 인해 본토가 공격당하는 일은 사실상 테러 찔끔 빼곤 없었는데
앗 캐나다는 미국하고 찰떡같이 붙어 있는 나라네요? ㅋㅋㅋㅋ
저항군이 미국땅에 스며드는거 못막지 이러면
지나가는 백인 한명씩 잡아서 저스틴 비버는 어느나라 사람이냐, 아이스하키는 어디가 더 잘하냐 이런거 물어봄?
미국의 김재규 안 나오나
미국과 캐나다 억양차이? 그딴게 있나?
사실상 미국 북부 주들이랑 캐나다 남부 주들은 같은 생활권인데
북부 주 사는 미국인들도 같이 죽겠네 이러면 주지사가 연방정부에 반기 들텐데
굳이 구분한다면 억양으로 하겠지.
물론 그러다보면 '아무튼 캐나다인' 역시 잔뜩 죽겠지만 말야.
지나가는 백인 한명씩 잡아서 저스틴 비버는 어느나라 사람이냐, 아이스하키는 어디가 더 잘하냐 이런거 물어봄?
그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미국의 김재규 안 나오나
미국이 캐나다 땅에서는 숨도 못쉬게 중국마냥 완전통제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도 이런저런 추측을 했지만.
추측과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되었자너.
굳이 구분한다면 억양으로 하겠지.
물론 그러다보면 '아무튼 캐나다인' 역시 잔뜩 죽겠지만 말야.
미국과 캐나다 억양차이? 그딴게 있나?
사실상 미국 북부 주들이랑 캐나다 남부 주들은 같은 생활권인데
북부 주 사는 미국인들도 같이 죽겠네 이러면 주지사가 연방정부에 반기 들텐데
캐나다 간첩 잡는다고 프랑스어 물어보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