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에는 중간에 월드의 키린같은 벽같은 느낌도 없고
소재를 모으는데 고생한다는 느낌도 없고
그리고 무엇보다 물욕센서가 안느껴짐
한 번 안나와도 두번이면 곧잘 나오고 보옥같은건 그냥 대놓고 확정으로 주는걸 보여줘서 그런지
뭔가 단숨에 최강 장비로 쑥 올라가서 달라질게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도
아티어무기도 뭐 굳이 만들려고 목 맬 이유도 안느껴지는 강함이라 그런지 딱히 엔컨으로 할 게 진짜 없다는 느낌이 있다...
월드는 오리지널도 100시간은 했던 것 같은데.. 이미 환경생물도 거의 다 모았고 청새치 대검도 끝까지 만들었는데 뭐지 이거
일단 하위가 짧음
물욕센서는 장식주가 있어오
상처파괴하면서 재료 많이줘서 그런가
뭐 어떻게보면 장비파밍이 부파빼면 빨라지기는했어
물욕센서는 장식주가 있어오
일단 하위가 짧음
상처파괴하면서 재료 많이줘서 그런가
쇄인세트 필수화 + 아티어장비효율 구림 장식주 무기/방어 나눠짐
3종세트때문에 그런듯
원래라면 다른 자유퀘하면서 파밍하고 그런 구간이 잇어야하는데 이번작은 그게 전부 간소화되서 줄어든게 큼
컨텐츠가 좀 적다는 느낌은 어쩔수없이 드는듯..
일부러 좀 천천히 아껴먹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