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나 리뷰어는 신이 아니다
틀리거나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생각이 갈리거나
당신 입맛에 안맞는 얘기도 할 수 있다
마음에 안들면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로)
자기 입맛에 맞는 평론가/리뷰어를 찾으면 된다
그래 내가 추탭갈 했지!
열받나? 안됐구만!!
아무도 추한 유게이인 나를 심판하지 못해!
그게 유게 사법의 한계다!!!
평론가나 리뷰어는 신이 아니다
틀리거나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생각이 갈리거나
당신 입맛에 안맞는 얘기도 할 수 있다
마음에 안들면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로)
자기 입맛에 맞는 평론가/리뷰어를 찾으면 된다
그래 내가 추탭갈 했지!
열받나? 안됐구만!!
아무도 추한 유게이인 나를 심판하지 못해!
그게 유게 사법의 한계다!!!
지 입맛에 맞는다고 그거들고와서 딴사람 패지말자
적어도 평론가에게 따지자.
여기서 뒷담화나 하지 말고.
적어도 평론가에게 따지자.
여기서 뒷담화나 하지 말고.
그 부기 영화 두 양반은 유게 보고 있을ㄱ...
아니, 아닙니다
지 입맛에 맞는다고 그거들고와서 딴사람 패지말자
하지만 신이 헛소리를 했을리가 없다고 기세등등한글이 많은
월
그들은 정보를 먹는거다!
지 입맛에 맞는 거 먹으면 되지
왜 그걸 가져와서는 니가 틀렸다 이지1랄을 하냐고.
평론가는 필요 없다고 외치면서
정작 누구 평론가를 신처럼 맹신함
사실 그 사람들이 어떤 논조로 말했는가는 파악하기 귀찮고
한줄평과 별점만 가지고 와서 무기처럼 휘두름ㅋㅋ
안경 대머리 모드 해제!
난 평가질 하는거 자체가 싫어서 평론가 뿐만 아니라 오디션프로, 메타점수 이딴거 전부 좋아하지도 않고 최대한 무시할려고 살고있음
영화라는게 결국 기술적 성취, 연출적인 완성도만으로 평가할 수 없는 문학적 성격이 강해서 평론가들 간에서도 평가하는 기준, 스타일이 다 다르기마련인데
요즘 보면 무분별한 평론가 욕하기도 좀 심해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