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많이 나왔죠 ㅎㅎㅎ
칸트 의무론적
벤담 공리주의
ㅎㄷㄷ
https://cohabe.com/sisa/438573
한 때 대한민국을 달구었던 정의란 무엇인가?
이거 많이 나왔죠 ㅎㅎㅎ
칸트 의무론적
벤담 공리주의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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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공통
이 책 읽어봤는데 문제 제기만 할뿐 어떻게 해야한다는지 어떻게 하라는 가르침이 없음. 그래서 읽다가 무슨 이런 개떡같은 책이 있나 하고 집어던져버림.
정답은 없는거죠 고전철학이나 세상에 모든일은 열어두는거니깐요 이런생각도 있다죠
ㅋ 생각해보라는게 책의 핵심인데 정답제시 안한다고 화내시면....
한국식 교육때문임....
딜레마라는거죠...
여러분들은 정답이 없으면 화부터 내는 전형적인 한국식 교육의 폐단을 보고계십니다.
요건 정의하고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정의는 나쁜것을 참지 않고 행동하는것인데 저 위에 말대로 모두 죄가 없는데 누군가 한명이라도 죽는다면 그건 정의가 아니죠.
정의는 그런게 아니죠 나쁘다란게 상대적인건데 정의를 내릴수 있나요 ?
도덕적으로 나쁜것과 사적으로 나쁘다는걸 판단 못하시나요? 어린애들이 아니라면.. 제대로 교육받고 자란 성인이라면 당연히 판단 할수 있어야 하는겁니다. 나쁘다. 라는게 상대적이라는건 너무 말이 안되지 않나요? 물론 개인적으로 생각할수도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나쁘다' 라는건 법적으로 나쁜걸 말하는겁니다. 욕하거나 약속안지키거나 하는 상대적인 나쁘다 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저라면...아무것도 하지않고 방치하겠습니다.
이미진행하고 있는 전차를 방향을 바꾸면 그 사람은 내가 죽인거죠
그래서 뭐가 맞다는 건가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건지... ㄷㄷㄷㄷㄷㄷ
모두 살릴 수 없다면 모두 k......
빨리 답을 주입시켜 주세요~
저기에 사람 묶은 녀석을 깜방에 넣는게 정의죠
말도 안되는 얘기
설사 저런 상황이 오더라도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든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든
누군가를 희생해야 된다는 전제가 깔린다면
그냥 지구멸망이 답
저기에 달린 조건들이 있죠
1명 죽일때에 그 1명이 자신의 가족,자식,친구 등의 살해하는 본인과 유대를 갖는 사람이라는 것
나머지 다수는 별 상관없어보이는 사람들이고
답은 없습니다.사람마다 따르는 가치관에 행동해야죠
꼭 죽이라는 상황은 아니라도 우리 일상에 이런 비슷한류의 선택들은 많습니다.
저의 경우엔 여러사람을 버리고 제 주변을 챙겼네요.손해는 많이 봤지만 후회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