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이쯤에서 금발태닝양아치 투입을
지랄은 거기까지다 라쿤맨!
아니 너는 침팬빌런?!
순애에 그런 혐오스러운걸 붙이려 하다니!
나와라 팔콘맨! 저녀석을 처리해라!
알았다
나 침팬빌런이 라쿤맨을 처치하였으니 안심하고 유게를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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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일하는 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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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져와
어느한쪽이 서투를수록 소프트타임을 길게 잡아야햐지
저렇게 단매에 키갈하면 안댑니다 유게이들
네이놈 청소녀도 오는 유머게시판에 알콩달콩한 순애 섹 스가 메인이고 대표작으로 츤데레 여친, 여신을 글러먹게 만드는 남자 등이 있는
yakitomato 혹은 yakitomahwak작가의 작품을 올리다니, 다른사람들 눈은 속여도 나는 못속인다 이놈!
나는 특히 츤데레여친에서 여자친구가 익숙하지 않지만 파이즈리를 하려다가 서툴러서 남자가 여자친구의 가슴을 쥐어짜듯이 파이즈리를 직접 하고 여자친구가 만족했어? 라고 하고 그치만 아프다구? 다음엔 좀더 살살 해줘 라면서 울먹거리는 장면이 제일 좋다 이놈!
구운토마토추
결국 쩡이라는 소리네
마지막에 우는걸 보니 애 만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