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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마다 한명쯤은 있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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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좋은데 착해서 개무시 당하고도 허허함
저런애들이 맨날 당하다가 한번씩 개빡쳐서 한명 두들겨패서 반죽여놓더라
지하철 칸마다 있음
귀엽군
나야....
지하철 칸마다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평균
우리반에 있었는데 별명은 토토로였음
공부 잘하거나 씹덕이거나
우리쪽은 농구 잘했는데
물론 센터
반에 저렇게 생긴 애가 공부 전교 1등에 농구 잘하고 유도 했음...
맨날 헬스 다녔는데 (당시 중3)
벤치 프레스 100kg 인가 했다 함.
난 안해봐서 쎈건지는 모르겠고 ㅋㅋ
100kg이라니까 그냥 우와 했음 ㅋㅋㅋ
당시 키 183이던가....
리얼 고딩때 저런 친구가 있었지
나야....
귀엽군
저렇게까진 잘생기진 않았어
내 친구네 종종 소전 중섭이벤트 소식 알려줌
ㄹㅇ 어딜가나 꼭 한명씩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은 좋은데 착해서 개무시 당하고도 허허함
저런애들이 맨날 당하다가 한번씩 개빡쳐서 한명 두들겨패서 반죽여놓더라
그러다 한번 터지면 맹수로 변함..
타우렌 보는것같음
진짜 똑같네ㅋㅋㅋ
뭐 때리는게 기술적인게 아니라 그냥 힘이랑 떡대로 쌩까고 때림
ㅋㅋㅋㅋㅋ맞아 중학교 2학년때 있었어 ㅋㅋㅋㅋ평소 소심한애인데 아주아주 가끔 도를 넘어서서 빡치면 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것도 딱 저런 이미지. 키크고
그리고 걘 덕후였음. 운동도 좀 했고
파오후는 함부로 건들면 안됨.. 지방만 있을꺼라 생각하지만 은근 아니라는거..
하지만 우린 지방뿐이지
그건 파워후 우린 파오후
내 얼굴 올리지마 시끼야
성격좋으면 푸근한 프렌드실드가 되더라 정말 안심되는 친구
나다 이놈아
저런애 하나 있었는데 양아치 새끼 하나가 약올리고 건드리니 빡쳐서 집어 던지더라
진짜 그냥 양아치를 집어서 던짐
님 개인정보 유출로 신고함
(착함)
좋음
어 맞네 진짜 있었음
저런애 있었는데 별명이 흑곰이었고 골키퍼 실력이 학교 탑이었음. ㄹㅇ 덩치에 안맞게 엄청나게 빨라서 뛰댕길때 곰 한마리가 달리는 느낌이었지
내가 아는 후배는 심지어 이름이 기웅이 였음 그래서 별명은 말 안해도 알겠지?
학교때 저런얼굴한 선생새 잇엇음 ㅇㅇ 내쪽 선생은 아니엿는데
ㅅㅂ 미 친개엿음 애를 지스트레스 푸는데 사용하듯 팻음 존나 몽둥이? ㄴㄴ 싸다구허리케인 ㅇㅇ
가끔 저선생새기랑 떨어져서 다행이네 햇엇지..
학생때 잠만보라 불리고 잠만잤지........
하지만 베댓처럼 힘이 쎈건 아니였뜸
내 친구 중에 저런 느낌 있었지
딱 난데...192cm 100키로. 근데 아무도 안건듬.
엥 길거리 다니면 90%가 저 얼굴 아니냐
혈계전선 ?
되게 좋아하는 타입인데...
내친구 얼굴은 저런데 몸은 완전 그뉵그뉵임
말뚝박기 하다 허리 뿅뿅 됬는데
근육 엄청 키워서 지탱하고 다님
심지어는 군대에도 있다 ... 선임이었는데 종교는 불교였고 말그대로 부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