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odymyr Zelensky는 미국의 지원을 되찾기 위해 협상 테이블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원조를 중단 한 후, 젤렌스키 (Zelensky)는 지난 금요일 대통령 집무실 회의에서 일어난 일을 "후회한다"고 말하면서 미국 대통령에게 "일을 올바르게 할 때"라고 말했다.
“우리 중 누구도 끝없는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속적인 평화를 더 가까이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협상 테이블에 올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우크라이나인보다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고 우크라이나 지도자는 트럼프의 "강력한 리더십"을 칭찬했다.
거지같아도 선택지가 없긴 하지..
트럼프: 환영한다, 하지만 계약서를 다시 써야 겠어...
거지같아도 선택지가 없긴 하지..
유럽의 지원을 다 합쳐도 미국보다 적어서 어쩔수가 없긴 하지
트럼프: 환영한다, 하지만 계약서를 다시 써야 겠어...
일단 속 개좁은 트럼프가 욕쳐먹은거에 움찔해서 진지하게 받을지가 문제군
여전히 말도 안되는 조건 붙일거면 뭘 해도 소용없울텐데
우크라이나는 뭔가 묘하게
625 때 역사 생각나서 기분이 착잡하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