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거 보는데 둘다 순하고양아치냄새 안나는거보니까문신이라는게 충동적인 장애로 중독적인게 큰가봄.댓글에 죄다 혐오스러운 악플만 있던데갠적으로 문신 저렇게까지하는건 비호감이긴하지만정서적 장애로써 생각하니 좀 안타깝긴함.길다니면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데남자는 그러면 더 피해다닌다고..둘다 내향형같던데 정상적인 사회생활은 가능할지..지금이야 어리니까 괜찮은데나이먹고 늙으면 진짜 후회 엄청할거같음.
아이고야
얼굴은 양반이고 곧휴에다가도 한답니다
남자쪽은 눈알 안에다가도 문신했더라는
헐 타투가 직업인가
낙서는 버리는 종이에 하자...좀...
눈알까지 문신한 얘군요 ...
예전에 인터뷰 보니 튀고싶어 안달이 난다 라고 느꼈음.
정신병이죠 저건
양아치 같진 않다고 하시지만
이미 양아치 이상이고 그냥 '튀고 싶다'... 가 전부였었어요.
제가말하는 양아치는 저런류가 아님ㅋㅋ
병이에요
내향적인 사람이 저렇게 문신을 한다고??
결국 관종 아닌지..
문신을 하는거는 자유 입니다.. 근대 그 편견과 비난은 오로지 본인들이 감내 하시길....ㄷㄷㄷㄷㄷㄷ
한국에선 심지어 불법이긴해요 ㅋㅋㅋ
끼리끼리 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