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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말하는 닌자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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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의 대가 앞에서 중식이야기를 하는 순간 조졌스..
여유있는 집들 마인드가 저런경우가 많음
만원이나 만오천원이나 오천원 차이밖에 안나잖어
50% 더 비싼건데
깐풍기만 해도 탕수육 1.5배라 감히 시킬 엄두가 안났는데
난자완스면 거의 2.5배였겠지..지금도 메뉴로 보기가 힘든데 ㅋㅋ
나는 난자완스 아직도 먹어본적이 없어
근데 서장훈 어릴때면 8090인데 그럼 천원에 짜장면 한그릇은 최소 더 시킬수있었는뎈ㅋㅋ
그때 닌자완스가 나타났다
강남에서만 살아서 왕밤빵도 모르는 부르주아가트니
역시 부자형
깐풍기만 해도 탕수육 1.5배라 감히 시킬 엄두가 안났는데
난자완스면 거의 2.5배였겠지..지금도 메뉴로 보기가 힘든데 ㅋㅋ
우리동네는 깐풍기가 탕수육이랑 가격이 비슷해서 한번 시켜먹었다가 와! 이런게 있었네!! 한적이있지 ㅋㅋㅋ
중식의 대가 앞에서 중식이야기를 하는 순간 조졌스..
여유있는 집들 마인드가 저런경우가 많음
만원이나 만오천원이나 오천원 차이밖에 안나잖어
50% 더 비싼건데
근데 서장훈 어릴때면 8090인데 그럼 천원에 짜장면 한그릇은 최소 더 시킬수있었는뎈ㅋㅋ
나는 난자완스 아직도 먹어본적이 없어
찌찌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닌자완스가 나타났다
강남에서만 살아서 왕밤빵도 모르는 부르주아가트니
닌자는 어딨어ㅠㅠ
닌자라고 해서 뭔가 했네. 직접 시켜먹은 건 진짜 손에 꼽을 정도.. 맛있긴 한데 흠..
탕수육, 유린기 너무 좋아
닌자완스란 존재하지 않는다 알겠지?
닌자!
아이에에에!? '닌자'완스 난데??!?!
자막은 시동을 거니 몰이를 하니 그러는데 저거 몰이가 아니고 진짜로 부자 맞음 ㅋㅋ
난자완스 어떻게 생긴건지도 몰라!
두배 차이남 (맞음)
천원 차이남 (맞음)
의외로 서장훈도 틀린말은 안했을지도
근데 오래된 중국집 같은데 가면
가끔 이 요리를 이 가격에 팔어? 하는데가 있긴해 ㅋㅋ
사장님 특기 메뉴인지 이상하게 싼 경우 가끔 있음
난자완스 맛있긴해.
실제로 누가 80년대 중국집 메뉴판 올린거있는데 보면 탕수육이랑 가격차이가 2배쯤 나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