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최고위원은 “정말 잘하는 거 있다. 보여주기다. 정말 멋있다”고 입을 뗐다. 이어 “예를 들어 남자가 와이셔츠만 입고 커피잔을 들고 내려오는 모습, 대통령이 커피를 직접 따르는 모습, 청와대에서 걸어 내려오는 모습 보기만 해도 멋있고 설렌다”며 “그런데 그 멋있는 게 ‘쇼’라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지난 4일 청와대가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진도 언급했다. 청와대는 당시 SNS를 통해 청와대 관저 처마 밑에 매달아 놓은 감 아래서 신문을 읽고 있는 김 여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김 여사가 감은 깎은 다음 줄에 꿰어 널어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 최고위원은 “청와대 처마에 감을 주렁주렁 달아놓고 그 앞에 앉아서 신문읽고 바느질하는 모습, 진짜 멋있다”면서도 “그런데 그걸 과연 영부인이 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힘들게 청와대 뒤에다 설치예술 하듯 설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난 4일 청와대가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사진도 언급했다. 청와대는 당시 SNS를 통해 청와대 관저 처마 밑에 매달아 놓은 감 아래서 신문을 읽고 있는 김 여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김 여사가 감은 깎은 다음 줄에 꿰어 널어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 최고위원은 “청와대 처마에 감을 주렁주렁 달아놓고 그 앞에 앉아서 신문읽고 바느질하는 모습, 진짜 멋있다”면서도 “그런데 그걸 과연 영부인이 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누군가는 힘들게 청와대 뒤에다 설치예술 하듯 설치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해주십시오.
너희들은 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꾸미고 쇼를 해야하지만, 저분들은 그냥 저렇게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제발 너희들이 그렇게 산다고 다른 사람들들도 다 그렇게 산다고 예단하지는 안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부인한테 무슨 자격지심 및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모양인데 스스로 자존감을 좀 높이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길 바랍니다.
얼마나 찌질합니까. 열등감을 이런식으로 표출한다는 것이...
기자가 다음에 기사쓸때는 저 이상한 사람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팩첵도 한번 해서 같이 써줬으면 좋겠다...
취재를 하라고...
새누리당한테 쇼는 선거철때 하는 무릎꿇고 사죄 퍼포먼스 차때기당때 당명 바꾸고 그런거 아닌가요? ㅋㅋ
이렇게 하나 하나 다 열등감 느끼면, 평소에 자괴감 엄청날텐데 참 용케 자살 안하고 살아 있네
독설은 무슨 독설인가요. 아무말 대잔치지
이런 거만 보다 보니...
이 년도 감옥에 가야되!!!
자기 수준에서는 어메이징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니깐 부정밖에 할 수 없겠지요.
딱 옛날 전여옥 포지션. 주로 초선재선 정도가 입으로 총질하는 역할하더군요. 쓰임새가 다 하면 용도폐기될 운명일텐데요.
받아써주는 언론이 없어야 하는데...
아무리 봐도 홍준표 욕받이용으로 쓰고 있는 듯 싶습니다.
그리고 쓸모 없으면 용도폐기 될 듯 싶은데 (ex 전여옥)
문제는 자신이 그런용도인줄 모름 ㅋㅋㅋ
용도폐기 되어봐야 깨닫는 미련한 사람 같으니라고...
저런 부류들이 있죠. "그냥 우와 예쁘다~" 이러고 넘어가면 되는데 꼭 뒤에.. "근데 성형했을꺼야.." "와.. @@이가 서울대에 들어갔다고? 그럼 뭐해 키도 작고 뚱뚱한데" 뭔가 내가 없는 뭔가를 가진 사람들 보면 베알이 꼬여서 못견디는 타입들. 윗분 지적대로 정말 자존감 떨어지는 컴플렉스의 발로죠. 그냥 병신들.
오호라 곳감이 먹고 ..시퍼야?
문대통령은 아무리 찔러도 지지율 변함없고 그 보다 높은 지지율에 찔러나 보겠다?
근 데 싸지런 글이 니수준을 알겠네.. 역풍불어서 자유당 또또 지지율 떨어지겠네.
문재인 정부가 얼마나 잘하면 곶감 갖고 시비질??ㅋㅋㅋㅋㅋ 우습닭!!
국민 세금으로 세비 받으면서
하는 짓이 어그로
너네가 어버이연합하고 다른게 뭐야
때되면 이런 쇼로밖에 표를 못얻었으니 다른 사람들도 그리살겠지하는게 무리는 아녀
이 와중에 이런 거는 기사로 잘 내주네
월남사건 세월호 우즈벡대통령 방문 등등 이슈중에
이딴 걸 기사화하는 게 더 문제
세상이 전부 쇼로 보이나...
곶감이 아니라 저것들을 매달았어야 하는건데.
얘는 그냥 자한당 욕받이무녀 역할인듯
빨갱이당식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렇게도 공천이 받고 싶은가보네.....
자기가 살아온 인생에 비춰서 타인을 바라보니 그런 생각을 하지...,
김장철인데 김치는 담가먹남?
아니 그전에 메주는 뛰우고 하나?
그런거 안해봤지?
살려야 한다 사진이 머리 속을 스쳐 지나간다..
선거때만 되면 구걸하는 주제에....
지내는 정치를 개판으로 했으면서
열폭
이정도로 다음에 당선은 되것니
마지막에 남기신 말씀 참말로 속이 션합니다
쟤들 패턴이 대중의 관심이 조금 사그라들면 관심을 받기 위해 꼳 막말 대잔치를 하네요 그러게요 자존감이 낮아 그런가봐요 우리아이들은 자존감을 높여서 저런 부류가 되지 않게 잘키워야겠어요
멋스럽기는 하군요 질투할만도 ㅋㅋ
지가 봐도 운치가 있어보이나봐 그러니 저 ㅈㄹ이지
곶감 매다는게 무슨 중장비 작업이라도 되나 뭐 얼마나 힘든거라고 그걸 다른 사람이 해줘요.......;;;
니 곶감 만들어는 봤니?!
이 양반도 미홍씨의 길을 가네용...
나도 살만큼 살았나 보네...
이젠 한마디만 들어도 앞날이 훤히 보임.
아니.. 저번 홍준표를 지지한 포항에 대고 하늘의 경고라고 자뻑하던 이분 아직 안 짤렸네. ㅋㅋ 뭐, 덕분에 확실하게 돌아선 것 같더만... 그리고, “다만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보면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까지 얻는 것”은 말이 안 되잖아. 그건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ja위지.
거하게 소리치고 전희경이 ㅌㅌ하니, 금방 자리깔고 앉네. 하여간 열심히 한다니까.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같은걸 보여줘도 본인의 상황과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게 보통사람이지요
즉 지들이 뭔가 필요하면 쇼를하니 죄다 쇼같이보이는거
입에서 똥싸는거랑 다를바없음
손모가지 걸고 내길해볼려?
저런 비상식적인 막말하는것도 다 이름쌓기죠 뭐.. 무려 다선의원씩이나 되는 김성태 장제원 요새 하는 짓거리 봐요.
뭣도아닌 저런애들은 바락바락 미친소리해야 공천받고 친박표 받는거죠... 홍이 떨어져나가면 그나마도 안되겠지만 ㅋㅋㅋ
여해씨~
곱게 살고 포시랍게 사시는 여해씨 같은 분들이야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저렇게 창의적이며 딱봐도 손 많이 갈 일을 과연 직접 했을까 싶겠지만
자기 손으로 가족들 뒷바라지 해오신 대다수 엄니들한테는 별 일 아닙니다.
맘먹고 나서면 한나절이면 후딱 해내십니다.
감이 한 이삼백개라고 한들 김장 열포기 스무포기 보다 어렵겠습니까?
수해지역 방문하셨을때 일 하신거에 비하면 일도 아니죠.
그리고 누가 좀 도왔던들 뭐가 그렇게 대숩니까?
서로 돕고 나눠먹고 좋죠.
하긴 댁이 사는 모습보면 일 할때
자발적으로 진심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여해씨~
여해씨도 너무 그렇게 까칠하게 살지 마시고 주변 사람과 서로 도우며 사세요~
가관이다. 욕이 절로 나온다 2년아.
출처 : 앱툰 고수 - 2부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