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원자는 (+)극을 띠고 있는 원자핵과 (-) 극을 띠고서 원자핵 주위를 맴도는 전자들 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이 원자내의 일부 전자는 외부 자극 에 의해 쉽게 분리되어 다른 원자에 붙는 경우가 있다.
이때 전 자가 빠져나온 원자는(+)극을 띠는 양이온이 되고 전자를 흡수 한 원자는 ―극을 띠는 음이온이 되는 것이다.
옷에 생기는 정 전기는 성질이 서로 다른 섬유의 옷이 서로 마찰하면서 어느 한 가지 옷에서 다른 옷으로 전자들이 이동해 생기는 것이다.
전자 가 더욱 많이 이동함에 따라 두가지 옷 사이에는 전기적인 압력 이 커지게 된다.
이는 마치 큰 웅덩이의 물을 2등분해 한쪽의 물을 다른 쪽으로 계속 퍼담으면 높은 수면 쪽에서 낮은 수면쪽 으로 수압이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러한 전기적 압력 을 전압 또는 전위차라고 한다.
이 전위차가 매우 크면 전자는 공기를 뚫고(-) 를 띤 물체에서 (+)를 띤 물체로 이동하게 된 다.
이때 딱딱 소리가 나면서 불꽃이 보이는 것이다. 즉 작은 벼락이다.
이렇게 전기를 띤 물체 사이에는 서로 다른 극끼리 잡아 당기는 힘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치마나 바지가 몸에 착 달라붙어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 : 개그라도 칠 줄 알았습니까? 지금 열심히 수능보는 학생들 안보여요? 웃음이 나와요 지금?
작성자는 작성자닉
그래서 "틱틱"소리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본문에는 "딱딱" 소리가 나는 이유만 설명 되있는데요?
"틱틱" 소리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규명되지 않은건가요?
알아둬도 쓸데없는 좋은 지식이라서 추천.
정전기가 삐져서 틱틱 거리는게 아니었어요?;;
치마나 바지가 몸에 착 달라붙어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치마는 안 입어봐서 모르겠고 바지는 심지어 추리닝까지 맨날 달라붙어 있는데 난 뭔가요??
전기뱀징어???
누구나 다 어린시절 한 번쯤은 해보았겠지? 풍선 겉을 헝겊으로 문대고선 종이쪼가리를 붙인다던가, 도끼빗을 헝겊으로 문댄 후에 물이 떨어지는 수도관에 갔다대면 물줄기가 휘어진다던가 하는 것들 말이지
아...스크롤 내리면서 새로운 투머치 횽아 이야긴가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사람이 한명회죠? 목 뼈 빠진 그 양반
소리가 왜 나는지에 대한 설명이 본문에 없어서 적어봅니다.
틱 소리는 고압의 전기가 순식간에 공기 중을 이동하면서 발생시키는 고온의 열에 의해 순간적으로 작성자 똥꼬가 폭발하는 소리입니다.
이거 틱장애 있는 사람들 비하하는 글 맞죠? 작성자님 너무하네 진짜
물론 내용은 읽지 않았습니다.
제목은 왜 웃고 있는거죠?
.....먼가 작성자님 너무해 ㅠㅠㅠ
아~ 거 쫌 갈차주면서 무지 틱!틱! 거리시네~
건들~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