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앤서니 맥폴: 2012~2014년 사이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를 지낸 미국의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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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미국 백악관을 찾은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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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도 드레스코드 더 깐깐하게 따지던 80년 전만도 못한 사고방식
근데 저 양반 미국 왔을 때 백악관에서 지내던 중에 목욕 끝내고 발가벗은 채로 돌아다니다가 루스벨트가 그꼴을 봤다는 일화도 있던데
그래놓고 "보십시오, 대통령 각하. 저는 당신에게 숨기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