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는 가임기 여성들을 납치, 감금하고 임신할 때까지 ㄱㄱ을 반복, 그렇게 태어난 아이를 팔아 넘기는 아기 공장(baby factories)이 만연함
유네스코 조사 결과 넘쳐나는 아기 공장들로 인해 인신매매는 나이지리아에서 ㅁㅇ 밀매와 사기 다음으로 흔한 범죄가 됨
대부분의 아기 공장은 나이지리아 남부에 위치함. 이는 아기 공장 사업의 뒤를 봐주는 '형제회(confraternity)'들의 근거지가 남부이기 때문임.
서구권 대학의 프래터니티를 생각하면 곤란하고, 나이지리아의 형제회들도 처음에는 대학교 내 독립운동 써클 정도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정계, 경제계, 토속신앙, 갱단 등등이 얽히고섥힌 복잡한 이익 단체로 변모했음
북부는 보코 하람을 비롯한 이슬람 반군 세력이 준동 중이고, 중앙 정계는 군부가 꽉 잡고 있기 때문에 형제회들도 감히 넘볼 생각을 못 하지만, 남부에서만큼은 왕 그 자체임. 남부의 최대 도시 라고스의 한복판에서도 아기 공장이 발견됐었음.
지난 5년동안 발각된 아기 공장만 200개가 넘는 데다, 하나를 폐쇄하면 다시 하나가 생기는 실정임.
그러나 근본적으로 아기 공장 사업이 성행하는 이유는 나이지리아 국내의 신생아 수요가 너무 많기 때문임
전통적인 농경 사회에서는 아이는 곧 노동력이자 재산이고 가장 훌륭한 노후 대책임, 또한 다산은 높은 사회적 위신과 존경을 가져다 주고, 이것이 나이지리아 향촌 공동체가 많은 아이를 필요로 하는 이유임
아니면 탄광이나 바느질 공장 등의 저숙련 노동 집약적 산업에 단체로 투입되어 소모품처럼 갈려나감
이를 반영히듯 남아는 여아보다 약 2배 비싸게 팔림
정말 운이 나쁘면 인신공양용 제물로 팔리는 경우도 있음.(남아프리카 등지에서는 아직도 원시적 샤머니즘이 강력한 권위를 가짐)
사실 이런 류의 child harvesring은 수백 년 전부터 콩고 땅의 노예상인들이 종자 번식을 위해 즐겨 쓰던 수법이었지만, 통신과 교통 기술의 발달로 근 30년 사이 크게 조직화되고 규모화되어 아기 공장으로끼지 발전함.
.....??
존윅...존윅이 필요하다...
대가리에 총알을 박아줄 존나 쎈 존윅이 필요하다...
창작물은 현실을 못따라가는구만...
아프리카는 커녕 다른국가가 터치 못할 정도로 커진 나이지리아
요즘 현실메타 모름? 현실은 상상을 뛰어넘는다가 요즘메타임
야... 픽션에서도 저렇게 다루면 독자들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욕 박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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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이 이세상의 지옥이구나 마귀같은 놈들이네
저건 그래도 사람을 안 죽이지, 캄보디아 장기공장에 비하면 양반이지… 대만, 중국계 사람들 취업사기로 유인한 다음 장기밀매에 씀.
알비노 유전자 있는 남녀 잡아다 알비노 공장으로 쓴다는 뉴스 보고 진짜 무슨 판타지 설정인 줄 알았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