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미공방의 화랑단입니다. 짭짤한 육포와 함께 2월 초부터 기획하여 의견 내며 지우고 그리고 추가하고 수정하고 그 바람에 하루가 늦었습니다. 항상 지금을 만들어주신 영웅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