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시키처럼 무례한 새끼 처음 봤네요

개인간 대화 하거나
단순한 비지니스 만남에서도 복장 신경써야 하는데
상대국에서 정장 입어달라고 수차례 요구했는데도 쌩까고 후줄근한 니트 차림으로 나오고
대화 내내 팔짱 끼고 인상쓰고 트럼프 반스도 두손 모으고 말하고 있는데 참 나 이건
미국과 트럼프에 불만 있는 건 잘 알지만, 그걸 저따위로 표출 해결한다면 이건 초딩이나 유딩 수준도 못됨
가장 압권은 트럼프가 너희 나라 지금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라고 말하니
지금은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미국 니들도 가까운 미래에 어려움에 처한다 신의 가호가 있길 빈다
---> 이건 협박 아닌가요? God bless you 를 몇 번을 해대는지
니들도 전쟁 나서 디져봐라 신의 가호를 빈다 ... 이 말듣고 트럼프가 싸대기 안날린게 진짜 신사임
오늘은 우리 집에 불났지만 너희 집도 불나서 탈거야 신의 가호를 빈다
오늘은 우리 엄마 암에 걸렸지만 너희 엄마도 암에 걸릴거야 신의 가호를 빈다 ...
개인간에도 이런 대화하면 바로 쳐맞는게 기본임
국가 정상한테 저런식으로 말하는 건 전쟁한번 해보자 라고 시비거는 수준인데
아주 소주 댓병 먹고 정신 놓은 노숙자새끼도 아니고
이건 푸틴하고 만나서도 이따위로 말하면 쌍놈새끼일텐데 지한테 최고로 많은 걸 베풀어준 나라 대통령 만나서
언론 미디어 대서특필되고 있는데 저 따위 태도라니
젤렌스키 두둔하는 인간들은 사회 생활 한번도 안해본 방구석 찐따들인가?
아니 가진 것은 붕알 두쪽도 없는 새끼가 소주 몇병 까고 빤스 내리고 행패부리는 꼴을 초대국 대통령 부통령앞에서
이건 거의 마약 중독자 수준
하기야 그러니깐 전쟁 만들어 자국민 죽게하고 지 정권 유지할려고 했겠지
이건 욕먹을 짓 수준도 안되고 거의 정신병자 수준 아름다운 우크라이나 운명이 저런 병신 손에 있었다니
썩렬이 수준하고 맞먹는 새끼들이 전세계에 넘쳐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