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있든 멀리있든 동맹에게 갑질 시도
살기위해서 빨아준다 -> 호구 잡아서 통수 치기
ㅈ같다고 바로 항의한다 -> "이새끼가 감히 건방지네? 바로 관세해주마"
그리고 신경 거슬리면 바로 적반하장
걍 걸어다니는 가불기 그자체
가까이있든 멀리있든 동맹에게 갑질 시도
살기위해서 빨아준다 -> 호구 잡아서 통수 치기
ㅈ같다고 바로 항의한다 -> "이새끼가 감히 건방지네? 바로 관세해주마"
그리고 신경 거슬리면 바로 적반하장
걍 걸어다니는 가불기 그자체
가불기 ㄴㄴ
자기 퇴로를 자기도 모르게 부수는 타입
이세계로 보낼 기회가 있었는데 실패한 게 아까울 따름
그러면 그다음 대통령으로 이양반을 상대해야됨
이딴 게 그들이 그토록 바란 위대한 미국이냐
내가 가는 그게 오늘 부터 곧길 그게 꽃길
가불기 ㄴㄴ
자기 퇴로를 자기도 모르게 부수는 타입
어짜피 지는 5년만 하면끝이라 퇴로고뮤ㅓ고 아니지 뒷사람이 ↗같은거 ㅠ
이세계로 보낼 기회가 있었는데 실패한 게 아까울 따름
그러면 그다음 대통령으로 이양반을 상대해야됨
솔직히 원래는 이런 말 봐도 '하지만 그 때 죽었으먄 진짜 폭동 개쎄게 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었음
요즘은 그냥 폭동 좀 나는 게 싸게 먹히는거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듬
이딴 게 그들이 그토록 바란 위대한 미국이냐
내가 가는 그게 오늘 부터 곧길 그게 꽃길
저렇게 똥 퍼지르고 다음 정권이 똥 치우고 있으면 똥 치운다고 ㅈㄹ함 ㅋㅋㅋㅋ
트럼프를 상대로 협상을 잘 한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점이 있는데
아무 의미도 없는 예의 차리기 위한 말 외에는
절대 함부로 카드를 꺼내지 않음.
큰 카드든 작은 카드든 공식 석상에서는 먼저 제시하지 않음.
뭐 선물이니 분위기니 추억이니 이런 점에 크게 얽매이지 않음.
트럼프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음.
저 지랄을 해도 이익을 얻는 건 트럼프지 미국이 아니라는 게 더 큰 문제임
저 새끼가 아가리를 털 수록 미국의 미래가 풍비박산이 나고 있는게 눈에 보일 지경인데
전형적인 사회생활에서 전혀 배운 게 없는 머저리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