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다녀온지는 한달넘은거 같은데
우연히 핸드폰 사진첩 보다가 생각나서 올리네요~
경북 토백이 마흔을 바라보는 아재입니다~
너무 정치적으로 바라보진 않았으면 좋겟네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와이프랑 다녀온지는 한달넘은거 같은데
우연히 핸드폰 사진첩 보다가 생각나서 올리네요~
경북 토백이 마흔을 바라보는 아재입니다~
너무 정치적으로 바라보진 않았으면 좋겟네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한번 가야되는데 너무 멈 ㅠ
바람개비가 참 예쁘네요
그땐 우리가 그의 소중함을 너무 몰랐어요..ㅠㅠ
저도 멀지만 전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추천.
참 대통령
손톱이 이쁘십니다
결혼식갔다가 다녀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입로엔 공단이 있었고... 경치는 좋지만 소박한 마을 이였습니다.
그 곳을 아방궁이라 떠들었던 분이 현직 당대표네요~~
올초에 다녀왔슴다 ㅎ
고향마을에서 조용히 살겠다는 사람이 뭐가 그리 무서웠냐 엠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