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생하는 우크라이나 정비병.
수많은 나라의 지원 + 창고에 있던 구소련 장비 다 꺼내쓰면서
동구권 서구권 신형 구형을 가리지않고 섞인 모든 종류의
군사 장비를 점검,수리 해야하는 지경에 이름
급한대로 꺼내쓰는 2차대전 소련군의 PPS-43과 SVT-40
소드 오프 샷건
미국산 M14 소총
원래부터 써왔던 AK-74 소총과 AKS-74U 소총
불가리아제 MG-1M GPMG 기관총
폴란드제 FB MSBS 소총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라는걸 몸소 실천해주는 상황
몇 년 후 우크라이나 출신 정비사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데려가는 거 아닌가 몰라
안타까운게 전후에도 여력이 없어 박물관 상태 계속일거 같음
정비하려면 통역병도 필요하겠는데
1차대전의 루이스기관총과 적백 내전의 맥심도 돌아다닌다던가
현실 워썬더네
몇 년 후 우크라이나 출신 정비사라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데려가는 거 아닌가 몰라
안타까운게 전후에도 여력이 없어 박물관 상태 계속일거 같음
정비하려면 통역병도 필요하겠는데
1차대전의 루이스기관총과 적백 내전의 맥심도 돌아다닌다던가
이래서 북한군을 우습게 보면안됌, 장비가 질적으로 떨어질지언정
어떤 구식장비든 일단 쏘고 맞으면 사람이 죽는거임..
러시아까지 포함해서 현대전 1백년 역사랑 드론 같은 첨단 신무기가 혼종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전쟁 박물관
아니 북한의 문제는 연식도 상대적으로 오래 안된 물건들이 맛이 가 있다는 거임
현실 워썬더네
Ptrs대전차저격총도 나왔더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