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까지 와서 힘의 논리를 주장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이리 많다니 영빠로서 넘모 기쁜 거에요.
자, 여기 저랑 같이 앉아 700년을 실효 지배당했으면서
감히 민족+종교로 감정적이고 실효성 없는 분탕을 쳐서
기어코 독립을 인정하게 만든 아일랜드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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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영국은 젠 체하는 것이 꼽다며
팩트가 아닌것까지 백 년 단위로 긁어까는 놈들이
21세기에 와서 힘의 논리를 찬양하는 현실이 유머
21세기에까지 와서 힘의 논리를 주장하는 제국주의자들이 이리 많다니 영빠로서 넘모 기쁜 거에요.
자, 여기 저랑 같이 앉아 700년을 실효 지배당했으면서
감히 민족+종교로 감정적이고 실효성 없는 분탕을 쳐서
기어코 독립을 인정하게 만든 아일랜드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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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 영국은 젠 체하는 것이 꼽다며
팩트가 아닌것까지 백 년 단위로 긁어까는 놈들이
21세기에 와서 힘의 논리를 찬양하는 현실이 유머
미쳐 돌아가는군
영국을 깐다는 건 제국주의와 힘의 논리는 구시대의 유물이라는 사실에 동의한다는 걸텐데, 그럼에도 21세기인 오늘까지 국제 사회의 붕괴와 그 행동범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넘모 많아 놀라운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