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재밋는 게임을 만들려고 도전하는데 항상 진심이었지만
단지 능력에 한계가 있었던 회사.
진짜로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면서
날로먹기만하고 민폐나 끼치던
겜프릭의 악성종양 애니회사
회사 하나가 통쨰로 해킹되는게 아닌 이상
누가 저런 말을 믿겠냐고!
언제나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재밋는 게임을 만들려고 도전하는데 항상 진심이었지만
단지 능력에 한계가 있었던 회사.
진짜로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면서
날로먹기만하고 민폐나 끼치던
겜프릭의 악성종양 애니회사
회사 하나가 통쨰로 해킹되는게 아닌 이상
누가 저런 말을 믿겠냐고!
능력의 한계도 사람 뽑아서 잘 만들고 싶었는데
인력 충원도 컷당해서 못하고, 출시 일정도 애니팀 맘대로라서...
능력의 한계도 사람 뽑아서 잘 만들고 싶었는데
인력 충원도 컷당해서 못하고, 출시 일정도 애니팀 맘대로라서...
해킹이 아니라 살려달라는 내부의 외침인가?
근데 얘네 개발 능력 없는 건
닌텐도 덕질 좀 만해보면 알 수 있음
같은 퍼스트나 세컨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최적화 능력조차 븅이라서
아무리 애니도 프랜차이즈를 견인하는 한 축이긴 하다만 애초에 게임이 없었으면 아무것도 안되는건데 이 정도로 게임쪽이 목소리를 못내고 있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