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인터넷 웃음거리를 선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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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쿠데타를 일으켜놓고 화해하자는 말을 듣고
실제로 화해를 받아들여서 그걸 진짜로 믿고 돌아갔다고? ㅋㅋㅋㅋ
구라치네 ㅋㅋ 소설 이딴식으로 쓰지마라 비웃는다 ㅋㅋㅋ
인류역사에 ㅄ으로 남음.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라 속담의 딱 좋은 예시
러시아 국민들이 지지해주는 역돌격을 하고도 중간에 멈춘 ㅄ으로 기억되는 찐따 ㅋㅋㅋ
프리코네
'남자라면 악셀 한번 밟아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를 실천하지 못한 하남자...
최근에는 한국에서 치킨 튀기고 있더라
인류역사에 ㅄ으로 남음.
프리코네
랜드솔로 리다이브해버린
뭐? 쿠데타를 일으켜놓고 화해하자는 말을 듣고
실제로 화해를 받아들여서 그걸 진짜로 믿고 돌아갔다고? ㅋㅋㅋㅋ
구라치네 ㅋㅋ 소설 이딴식으로 쓰지마라 비웃는다 ㅋㅋㅋ
딴 놈도 아니고 방사능 홍차로 허구한날 적대 인사 암살시키는 것이 공공연한 인물에게 쿠테타를 벌여놓고화해를 받아들인다? ㅋㅋㅋ
개연성도 이런 개연성이면 10점 만점에 1점도 주기 힘들다고!
최근에는 한국에서 치킨 튀기고 있더라
머리카락은 절대 안나올듯
최근 가격이 아닌데
러시아 국민들이 지지해주는 역돌격을 하고도 중간에 멈춘 ㅄ으로 기억되는 찐따 ㅋㅋㅋ
'남자라면 악셀 한번 밟아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를 실천하지 못한 하남자...
PMC대표가 이정도로 멍청할줄은 몰랐지
진짜 중요할때 과감하지 못하면 생기는 일의 표본 이였기도 함..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라 속담의 딱 좋은 예시
처음엔 이괄인 줄 알았음
역사책을 한권도 읽지 않은자의 최후
푸틴도 와 이게 이렇게 된다고? 했을거야
근데 러시아 수방사를 못 이기거든...
목숨걸고 예능을 해버린 ㅋㅋㅋ
바로 모스크바로 들어갔으면 영웅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뭔 망상이었는지 푸틴이 자기는 봐줄 줄 알고 거길 기어들어갔다는게 참
사실 아무리 모스크바를 방어하는 러시아 서부군관구가 약체화됐다고 해도 바그너 그룹 8천명으로 20만명의 서부군관구를 제압하고 모스크바를 점령하긴 힘들었다. 자기 생각에는 모스크바로 진군하면 편들 군부대가 있을 줄 알았는데 막지는 않았지만 편 든 부대는 하나도 없었다. 항복해서 자기만 죽거나 죽을 때까지 싸우느냐의 문제였는데 방법이 없었다.
쟤 때문에 수양대군이 다르게 보임
너무나도 바보짓이라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지 않았을까 싶음
저놈이 ㄹㅇ 모스크바 쳤으면, 지금 이 사태보다 더했 을까
아니면, 종전 했을까는 ㄹㅇ 만약이 없는 역사지만
졸1라 궁금하긴해
비행기를 타고 착륙한 다음 소식을 알 수 없게 됐다던데...
난 이 이야기 나올때마다 웃김
바그너 그룹이 모스크바 도착했을때 긁어모은 병력이 고작 8000명에
전투기, 탱크 하나 없었음
모스크바 방위 병력은 풀 기계화에 수십만명, 보급, 무장 빵빵한 상태에서
질게 뻔한 상태에서 들이밀어서 핏자국이라도 되야 했다는건가
그래도 도전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네오나치 독재자 따까리 하던 인간 쓰레기가 그렇게 고귀하고 용감할거라 믿는게 더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