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김구는 이승만에게 여러번 정치자금을 빌리는 등 긴밀한 관계였기에 남북 분단선거를 주장한 이승만의 정읍발언을 지지함.
이때 김구도 진짜 이게 맞나 싶어서 좀 갈팡질팡했는데 이승만이 김구의 한국독립당 중심의 우익 단결을 이루겠다고 설득해서 완전히 지지하게 됨.
그러나 이때 한국민주당 측 장덕수가 벌집핏짜가 되는 일이 일어나는데 범인은 공교롭게도 김구가 총재로 있는 대한 학생 총연맹 소속 인물들이었음.
김구는 억울함을 항변하며 이승만에게 하소연였지만 이승만은 이참에 한독당을 밀어버리고 자신이 우익의 1인자가 되기 위해서 김구를 외면함.
결국 장덕수 암살로 이만저만 고초를 치른게 아닌 김구는 이승만의 노선을 거부하며 남북 합작 운동에 합류했지만 이미 핵심인사인 여운형이 죽은 합작 운동은 껍데기만 남았고.
고군분투하다가 암살당하며 한많은 광복 정국을 뒤로 하며 눈을 감게 되심.
무엇보다 남한을 점령하고 있는 실질적 실세인 미국은 영어로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이승만을 선호하지. 중국어,조선어 밖에 못하던 김구는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기도 힘들어 선호하지않았음. 결국, 미국은 이승만과 친일파 쪽을 선택했고...
정치질과 모략 암살이 판쳤던 시절
일제에서도 호감을 보였을 정도의 인물
이는 21세기에도 미국의 민사작전이 개판나는 전통이다
정치질과 모략 암살이 판쳤던 시절
무엇보다 남한을 점령하고 있는 실질적 실세인 미국은 영어로 즉각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이승만을 선호하지. 중국어,조선어 밖에 못하던 김구는 어떤 성향인지 파악하기도 힘들어 선호하지않았음. 결국, 미국은 이승만과 친일파 쪽을 선택했고...
이는 21세기에도 미국의 민사작전이 개판나는 전통이다
여운형 선생이 살아계셨어야 했는데...
일제에서도 호감을 보였을 정도의 인물
미군 주둔 직전까지 나라 안정화 하신거보면 능력도 확실하셨는데
그 암살 용의자 1순위도 김구임
실상 정상적인 좌익인사도 본인이 다 조져놔서
실상 본인이 남북 분단원인 2순위쯤은 됨
정의봉이 필요하다.
런승만 행보가 딱 이순신장군이 표현한 왜놈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