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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감독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개연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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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첫눈에 찌잉 하고 오는 경험 해보고 싶....
아.해봤습니다 해봣고 말고요.
그냥 화자에 따라 반응이 다를 뿐인 소리
반대로 오타쿠가 "사랑에 빠지는 이유 같은 건 없어" 라고 하면
다른 소리 나올 걸?
나도 첫눈에 찌잉 하고 오는 경험 해보고 싶....
아.해봤습니다 해봣고 말고요.
그냥 화자에 따라 반응이 다를 뿐인 소리
반대로 오타쿠가 "사랑에 빠지는 이유 같은 건 없어" 라고 하면
다른 소리 나올 걸?
아
저거랑 별개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표현하는것 만큼
촌스러운 표현법도 없음
참 어려운 연출이야...
사랑에 빠지는 묘사가 탁월했다 생각했는데
10대 청춘 남녀가 벌거벗고 할 거 다 했는데 그 이상 뭐가 더 필요하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