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도 안보고 스토리도 안본 상태에서
내가 슈로 보자마자
우로스라고 생각한 이유는 극히 단순했다.
이미 메인스토리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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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면을 보면
디아나 뇌에는 우로스 냄새가 강하게 박혀있어서
우로스 스카우터인 것이다.
그래서 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슈로를 우로스라고 판단했다.
그리고 어느 유게이가 올린글에는
슈로는 유리도마뱀 수인이다.
이 짤을 보아라
마치 영혼을 쪼개는 것과 같지 아니한가.
마치 호크룩스처럼
그리고 pv에서
슈로가 괴물때문에 마봉파스킬에 당해 족자에 봉인되었다고 한다.
이는 우로스가 봉인 당하기 전에
꼬리짜르기 형태로
우로스는 봉인에서 피하는데 성공하고
꼬리역인 슈로만 봉인 당하게 된 것이라고 필자는 추축한다.
그리고 언젠간 잘려나간 꼬리는
본체의 양식이 되어 본체가 존재를 연명 할 수 있게 되는 수단이 된다.
우로스는 이 능력으로
죽기 직전 란에게 자신의 일지 호크룩스를 제단위에 올려두라고 유언을 남겼다.
이후 우리 대황티그가 엘리아스 프론티어에서
우로스에게 몸은 먹혔지만 역관광을 태워서 영혼자체를 일지에 있던 영혼을 소멸 시켜서
계획이 물거품이 되었다.
이렇게 정리를 하니 1명 생각나는 인물이 있다.
마치 볼드모트와 같다
허나 문제는 우로스는 자기 일지만이 유일한 자기의
제국주의 시절 전성기 빽업본이고
슈로는 어릴때 훈련생 시기에 빽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테마극장을 보면
슈로는 참된 수인이다.
슈로에서 우로스로 이름을 바꾸게 된 계기가 있을 것이다.
누가 그녀를 저런 사악한 볼드모트처럼 만들었나??
그것은 복수에 미친 늑대?
우로스에게 6개의 보물을 알려준 가짜 세계수라고 생각한다.
우로보로스랑 우로스랑 이름 비슷해서 무슨 관련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걸 도마뱀짜르기로 엮어서 유추를 하다니...
선생님의 추리력에 감탄하여 에르핀 뽈따구를 탁 칩니다!!
우로보로스랑 우로스랑 이름 비슷해서 무슨 관련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걸 도마뱀짜르기로 엮어서 유추를 하다니...
선생님의 추리력에 감탄하여 에르핀 뽈따구를 탁 칩니다!!
그럴싸한데
이럼 디아나가 용서해줘도 말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