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이 임명된 인사에 의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연관된 모든 책임자가 모든 진상을 빠르게 공개하고 즉각 조치를 취하며 바로 사과. 청와대는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는 둥 뻔뻔했던 지난 정부랑 너무 다름. 국무총리 대통령 해양수산부
집에가야지.
물론 책임은 져야하고.
예전엔 그게 먹혔겠지만. 어맹뿌 503시절.
지금이 그때처럼 호락호락한줄 알았슴.
지금이라도 현실 파악은 하시길.
아 물론 댓가는 치뤄야 하고
공무원은 계급 강등제 같은게 없나요. 빽9급 이렇게 하고싶네요.
일개 공무원들은 아직도 503인줄 아나...일하는 정부 줄 아직도 모르는감??이제는 안일하게 했다간 본인들 옷벗고 나가는 시대임!!!
저 놈은 파면!
아...
9년동안 쌓인 엄청난 쓰레기들을 치우기엔
5년 넘짧다....
유가족 가슴에 더 못 박을 자리도 없다. 개야
본부장인지 뭔지가 지가 책임질테니 알리지 말라했으니 본인말대로 지가 책임지면 되겠네여..
김현태라는 사람 혹시 공무원마인드에 사로잡혀 자기딴에는 정부가 하는 행사(추모식)에 방해되지 않게 하자는 좁은 생각에 그랬을까?
파면 시키고 구속해야 합니다.
파면도 모자라고 시간과 정신의방 503옆에보내드려야...
일선에서는 대통령보다 무서운 누군가가 있는거죠.
대표이사보다 내옆에 있는 부장이 더 무서우니 그분 스타일대로 일처리하는 것
저딴사람은 연금 박탈해야하는거아닌가요 ( 불입한것만 돌려받고 자격 박탈로 그 외 부수적인 혜택
박탈요 )
이건 파면수준이 아닐듯...공무상의 직무유기인데...구속도 가능할텐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