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 이와지
후쿠시마 사태를 정면으로 다룬 유일한 TV 기자
원전 이권을 둘러싼 부패와 비리, 후쿠시마 갑상선 암 특집,
원전 해체와 관련된 프로그램 등을 제작했으며
2014년 4월 방사능 폐기물을 몰래 묻은 사건을 취재해였고
그 과정에서 경찰에게 폭행을 당하기 까지도 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죽은 상태로 발견됬는데
일본 경찰에서는 자.살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자.살이라고 하기에는 많은 의혹이 있는데
푹푹찌는 여름날 방문을 밖에서 테이프로 막고 번개탄을 피웠으며
수면제를 먹은 상태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은채 발견되었다.
민주주의를 바라는 건방진 비국민들은
이 자민막부가 일본해버렸으니 안심 하라구!
민주주의도 없었엉 애시당초 의원직도 대물림하는뎈ㅋㅋㅋ
.
저기가 더 지옥이다 여기보다
저긴 유사민주주의 잖아
헬본이 헬본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저긴 유사민주주의 잖아
민주주의도 없었엉 애시당초 의원직도 대물림하는뎈ㅋㅋㅋ
하는짓은 관료중심의 관료주의
헬본이 헬본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저기가 더 지옥이다 여기보다
.
민주주의 조무사놈들
역시 중세잽랜드
시카리오 생각난다. 사인하지 않으면 당신은 ■■당할거에요.
주작도 못하네
■■하는데 밖에서 테이프로 막아?ㅋㅋ
명탐정코난이라도 좀 보고 배워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지
저쯤되면 몰래 죽인게 아니라 대놓고 죽이고 니들도 깝치면 이리된다 경고한거지
러시아도 흔적도 안남기고 죽일수 있는 방법 많은데 굳이 방사능홍차로 죽였잖아.
그 코난에서 밖에서 테이프 막고 ■■한 트릭이 있었지
ㅋㅋㅋㅋㅋ일본에서 철지난 찌라시 퍼다가 무슨ㅋㅋ
http://biz-journal.jp/2014/09/post_6051.html
8월 30일, 텔레비전 아사히 방송 『 보도 스테이션 』의 디렉터,암 마키 씨의 시신이 집에서 발견된(향년 49세). 생전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취재에 심혈을 기울인 것부터 인터넷상에서는 "뭔가 권력에 의한 타살이 아닌가"는 암살설이 일시 유포했으나 지인들에 의하면 가족 관계에 고민하고 있었다고 한다. 매스컴 관계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이암 씨의 죽음을 애도하지만 친한 인물은 "가장 그의 죽음을 한탄하는 것은 구치소에 있는 우에다 씨 아닌가?"와, 돗토리 연속 의심사 사건의 우에다 미유키 씨(2심 사형 판결로 상고 중)의 이름을 꼽았다.
암 씨는 이 프로그램의 민완 디렉터로, 후쿠시마 현 내에 사는 아이의 갑상선 암의 비율에 대해서 특집을 짜거나 원전 사고로 당하는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취재했다. 또암 씨의 죽음을 ""반 원전"디렉터 충격의 ■■!"이란 제목으로 다룬 9월 9일 발매 예정의 사진 주간지"플래시"이 발행 원인 광문사가 이유를 밝히지 못한 채 판매 중지시키면서 원을 내리붓듯이 타살설의 소문이 번지고 있었다. 매스컴 관계자에 따르면 플래시 회수의 이유는 해외 부자 누드 유출 기사로암 씨도 자기 방에서 연탄 ■■한 것에서 타살설은 전혀 근거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 씨의 친지는 "지난해 아직 어린 딸이 부인과 함께 나가고 말았다. 아무튼 따님을 만날 수 없는 것이 괴롭고 현관에 남은 작은 장화의 사진을 Facebook에 올리고 있어 상당히 대답한 모습이었다"라고 말한다. 단지"항상 딸에 그슬린 근황을 올리고 있었지만 어느새 소거했던 "는 신변에 무언가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은 있다.
이 지인에 따르면암 씨의 필생의 사업은 누명 사건 취재. 치한 사건이나 강도 살인죄로 기소된 네팔인이 무죄가 된 도쿄 전력 OL살인 사건, 이바라키 현에서 일어난 강도 살인 사건에서 피의자 두 사람이 무죄가 된 후 카와 사건, 최근에는 와카야마 독 카레 사건이나 PC원격 조작 사건을 쫓고 있었다고 한다.
● 원죄를 믿는 취재를 계속했다 돗토리 연속 의심사 사건
돗토리 연속 의심사 사건도 그 하나였다."언론의 수사 정보 폐수, 범인 보도가 누명 사건을 만들어 냈다. 우에다 씨(미유키 씨)의 한건도 위험한 냄새가 난다".암 씨는 지인에 대해서 이런 메일을 보냈다. 이 지인에 따르면 1심에서 완전 묵비를 관철한 우에다 씨였지만, 이런암 씨의 열정이 통했고 점차 마음을 열어 갔다는. 후쿠시마의 재해지 취재로 몹시 분주하다암 씨였지만, 기회를 보아 구치소를 찾아 발길을 옮길 수 없는 때는 편지를 내고, 우에다 씨와 신뢰를 쌓아 갔다는.
"사실은 지난해 12월 항소심까지암 씨는 우에다 씨의 고백 책을 대형 출판사에서 내려고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나 우에다 씨의 변호인이 크게 반대하고암 씨와 대립 관계에 빠졌다.암 씨는 변호 방침에 화가 났던 "(주간지 기자)
2심에서 우에다 씨는 일전하고 입을 열어 반론을 폈다. 한편 새로운 증거를 내는 일은 없다"암 씨는 『 아무래도 증언만으로는(무죄를 증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설명할 수 없다 』과 답답한 마음을 엎질렀다"(동)이라고 한다.
원죄를 믿고 사건을 추구한 민완 디렉터의 부고는, 닫힌 공간에서 마지막 심판을 기다리는, 우에다 씨에게 왔을까 ― ―.
번역기여???
ㅇㅇ 관련 뉴스기사.
http://tocana.jp/2014/09/post_4842_entry.html
경시청의 조사 등에 따르면 바위로 씨 집 3 층의 방에서 연탄 ■■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첫 발견자가 된 아내와 이혼 조정 중이었다고한다.
"아내와의 사이에 3 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가족과 작년 쯤부터 별거 중이었다.
아이 좋아하고, 주말 밖에 만날 수없는 것이 상당 대답하고 있었던 것 같다"(앞서 기자)
현장에는 아내와 자녀 등에게 보낸 유서가 3 통 남아 있었다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얘긴 쏙 빼놓고 퍼와서 암살이라는둥 정치 후진국이라는둥 진짜 부끄럽지도 않나;;
아내랑 이혼조정중인데다가 주변인물들도 고인이 이걸로 괴로워하고 있다고 했으며
아내, 아이에게 보낸 유서까지 나왔지만
후쿠시마의 진실을 파해치다가 아베가 죽인거라고욧!
그래 밖에서 창문막고 수면제 먹어 잠들은 상태로 라이터나 성냥없이 번개탄 피워낼수 있으면 인정한다
오히려 경고메세지로는 저게 더 클 수도...
이렇게 대놓고 수상해도 수사 안하니까 떠들면 각오해라 같은 거.
수사기관이랑 한통속 되서 살인 하고도 벌 받지 않는 권력자 새끼들 존나 많아
"밖"에서 테이프로 막았는데
"안"에서 사람이 ■■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