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길 거주중인 외쿠킨노동자 입니다.일년에 한 두어번 있는회식중 어제는 연말회식이 있었더랬죠. 사진에 처음 1차 전식과 2차 디저트가 빠졌네요 아주 퀄리티 있었더랬죠. 회식 마치고 집에오니 허기져서 라면 끼리무근건 함정.
D모 사이트에서 본거같은데...ㅋㅋ
그보다 참 부러운 회사네요 ㅜㅜ
독일 음식은 아니네요
독일에서 시저샐러드만 먹어도 배터지는데 햄버거는 간 고기가 아니고 고기그대로 구워서 통째로 턱하니
외국인노동자요...?...
저보다 말잘하시네요...ㅎ
라면 끼리묵었다는 대목에서 우리동네 사람인갑네. 맷개 끼리묵었는데예?
맥주는요!!!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