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진심으로 공포를 느끼는 남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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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빨리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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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약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느꼈다
애들 잘생긴거 보소
이렇게 보니 아저씨도 얼굴에 살조금만 붙으면 엄청 미남이겠네
예카테리나 당신은 대체...
아이 10명...; 아내분이 애국자시네;;
살붙일 틈이 있다면 말이지
사랑을 원하는 아내
힘들어서 피하는 남편 ㅠㅠ 정력이 필요하다
진짜 보약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느꼈다
좀더 힘을 써라..특히 딸로 낳고..
잘챙겨드셔야겠네
아내가 이쁘네 나는 가능
아이 10명...; 아내분이 애국자시네;;
애들 잘생긴거 보소
이렇게 보니 아저씨도 얼굴에 살조금만 붙으면 엄청 미남이겠네
살붙일 틈이 있다면 말이지
15년때 얼굴봐봐 저정도면 잘생겼는데
하도 빨려서 저렇게된거아냐
장국영 닮음
아저씨도 머리숱만 많았어도 미남 소리 많이 들었을듯.
왜그래 무섭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카테리나 당신은 대체...
아재도 이목구비만 보면 꽤 잘생기셨는데..
머.. 아닙니다..
2년만에 탈모 진행 속도가 ㅠㅠㅠㅠ
확실히 탈모랑 정자랑 연관이있는듯 ...
단백질이니까
내가 당신 때문에 살지를 못해
어맛 이이도 참 이불깔아봐 만리장성 쌓아야지
아니 그게 아니라
애기들 너무 이쁘다
마더라시안인가....?
열명 낳는건 그렇다치고 어찌 키우려고..
비용이 장난 아니라서....
돈이 있냐?
살려줘
맨밑짤 남편분 표정에서 공포가 느껴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마눌님이 먼저 원해오면 좋겠다. ㅠㅠ.
와 마르신거봐.
아니네.. 행복 > 중립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