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바득바득 우겨서 데려온 저희집 복길이입니다 ㅋㅋ 지금은 엄빠가 저보다 복길이를 더 좋아하죠.아직 태어난지 두달반밖에 안된 아기고양인데 눈빛이 아기고양이의 눈빛아 아니에요 ㅋㅋㅋㅋ
어우 귀여워요
으앙.. 두번째 사진 표정ㅠ
나를 저렇게 쳐다봐주면 너무 좋아서 실신할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 어머님인가요 ㅋㅋㅋㅋ 넘 애틋하게 안고 계시네요..♥
으악 심쿵... ㅠ총명해 보이네요 말썽 엄청나게 피울 것 같은 말괄량이 기질도 보이구요 ㅋㅋㅋㅋ 한
어이! 서열3위~ 저기 가서 캔 좀 가져와봐~
이런 분위기인가요?
가소로와서 가소롭게 쳐다봤는데 가소롭게 쳐다본다고 뭐라 하면 가소로운 집사에게 내가 뭐라고 해야하냐옹?
베오베로 가시오
6장 선물로 주시오 더 보고 싶소(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