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무게는 정말 컴팩트 합니다. 바디캡이랑 거의 차이를 못느낄정도로요...
이걸 물리면 a7m2도 거의 6000급으로 가벼워짐이 느껴집니다.
해상력은 당연한 결과겠지만 짜이스 단렌즈들에 비해서는 그렇게 좋지못합니다.
특히나 원거리 해상력은 좀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자동크롭모드 사용시 사진 크기는 3936 X 2624 로 약 1000만화소 정도 됩니다.
그래도 나름 E 마운트 렌즈라서, a7m2의 손떨방은 완벽히 작동하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크롭모드를 하지 않으면 이정도로 비네팅이 생깁니다.
꽤나 배럴왜곡이 심한 렌즈라서 RAW파일은 필히 보정작업을 거쳐야 할듯 하네요.
풀프도 팬케잌좀 나왓음 좋겠네요 ㅠㅠ
그러게요 ㅋㅋ 그런데 어디서 읽기로 플랜지백이 너무 짧아 35/2.8 같은렌즈가 한계라고 하더라구요
작고 가벼움에 모든 상황이 용서되는것 같아요
네 한번 가벼운맛 들이니... 자꾸 찾게되는거 같습니다 ㅋㅋ 이러다.. 아에 크롭으로 전향해야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