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때는 JSA 대대장이 부하를 두고 혼자가서 데려왔다고 했는데
공개된 영상과 설명에는 대대장이 뒤에 있고 부하 2명이 포복해서 데려온거네요.
대대장 도대체 왜 저런말을 한거죠?
https://cohabe.com/sisa/43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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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데려왔단 인터뷰 안했는데요?
어디서 보셨어유?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9695
공개적으로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에도 부사관 2명과 함께 했다고 적혀 있네요
했다가 아니라 했다고 한다..
죄다 어디서 들은 내용을 기사화 한거같은데요?
인터뷰 내용은 아니네요~ㄷㄷ
부사관 2명과 같이 갔다고 나와 있는 인터뷰를 보시고서도 전혀 다르게 해석을 하시네요.
님 링크하신 기사 보시긴 하셨어요?
저기에도 혼자 데려왔단 말 없는데요?
부사관 둘이랑 같이 현장 가서 구한거 맞고
대대장이 현장 바깥에서 병들만 보내 지휘한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일까요???
난독증이냐? 이건 뭐 ㅂㅅ도 아니고
인터뷰는 기자가 정황을 보거나 듣고 자의적으로 이해한걸 쓴거구요. 녹취록이 더 정확하죠!!!
기레기는 믿고 대댜장 말은 왜 못믿는지 이유좀?
같은 글을 이렇게 다르게 해석할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솔직히 제목만 보고 퍼오신거죠? 내용을 읽어보면 오히려 님이 말하는 반대의 사실이 증명되는데요?
영상보니 대대장은 잘한것으로 보입니다
UN 군 이 칭찬하네요 대응이 아주 좋았다고
애들 보낼수없어서 자신이 갔다라고 했었습니다.
혼자 갔다고 한적없고 대대장도 같이 간건 사실인데요?
처음 브리핑때부터 부사관 2명하고 같이 갔다고 했는데.
티비에서 보면서도 왜 "애들"이라는 단어를 썼지. 군대 쓸말이 아닌데 하면서 들었네요
부사관을 애들이라곤 안하죠.. 사병을 지칭하는듯...
애들이란 일반 병들 말하는거죠,,,,처음에도 혼자 갔다는 말은 안했죠. 이젠 용어로 까는건가요?
장교가 부사관보고 '애들'이라고 안합니다.
애들은 병사를 지칭함.
자기 대신 다른 사람 보낼 수 있는데 자신이 갔다. 이해가 안되시나?
저렇게 당황하지 않고 대응하는것도 신기하네요.. 누가 먼저 간게 뭐가 중요한지 이슈화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현장에 가서 데려왔다, 라는 말을 현장에서 북한군 직접
끌어왔다로 해석하니...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거죠.
영상에서는 누가 누군지 모름
아니요 포복한 2명은 부사관이고 권중령은 뒤에 있던 사람이라고 사실을 알려줍니다.
애들(부하)라 하면 일반 병사들 이야기한것 같은데요.
그 인터뷰라고 나온 게 기레기들이 장난친 게 아닌가 싶은데 진실은 아무도 모르죠.
우리에게 진실을 알려줘야할 기레기들이 장난치면 현장을 직접 보는 수 밖에요.
애들을 말하는건 일반 기간병을 얘기하는거 아닐까요
저정도면 긴급상황에서 직접 데리고 온거라고 말해도 무방할것 같은데요...
일련의 과정을 보면 안전하게 수습은 잘한거 같은데요.
만약 대대장이 혼자가서 구했다고하면 그건 잘못된거죠.
영상 링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에 YTN에 중계한거 올라와 있습니다
국방부의 답변이 틀린지 맞는지 판단은 각자 알아서.
대대장 잘 한 것 같은데 뭐가 문제라는건가요?
군대 다녀와봤다면 애들이 사병들 말한걸 알테고...중대장같은 영관급들 안보내도 직접가서 엄호하는 대대장이면...정말 훌륭한 사람같은데 왜 욕을 먹으시는건지...흠...
흐음...군대서 겪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부하들은 보통 사병들입니다.
본인 선택으로 군인의 길을 가는 사람이 아닌 사병들을 그런곳에 희생할 수 없다는것이 맞는 해석인거 같은데요...
제가 jsa 근무자는 아니지만 gp에서도 저런 상황이면 초소의 gp장이나 부gp장이 근무분대 데리고 가서 데리고 오지 영관급이 직접 안가는데요...
정리하면 권중령은 부사관과 일반 사병을 다르게 보고
일반 사병을 '애들' 이라고 표현했던거군요.
실제 포복으로 병사를 데려온것도 부사관 2명입니다.
언론이 여론몰이 위해서 조작 했던 혹은 권중령이 오해하도록 자신을 포장했거나 둘 중 하나네요.
구조 작전에 참가해도 직접 업고 나오지 않은 인원은 구조한 것이 아니다.
뭐 그런 논리인가 보네요.
포복으로 병사를 직접 데려온건 부사관이라도 그 활동에 직접 참가한 것만으로도 구조에 참가했다고 말 할수 있는건데, 뭐가 문제가 되는건지...
구조가 꼭 끌고 오는 사람만 구조고 참가한 다른 사람은 아니라는 말인가 ㄷㄷㄷㄷ
학교교장이 전국대회 응원가서 북 안두드리면 응원 안간건가요?
대대장이라는 사람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냥 님이 좀 이상해요.
대대장 잘했네유. 칭찬합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
실제 권중령도
"차마 부하들을 보낼 수 없었다" 라고 인터뷰 했습니다.
그러면 부사관들은 부하가 아니란건가요?
애들 이라는 표현외에 부하들을 보낼 수 없었다라는 표현도 있습니다.
이쯤되면 완전 어거지네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네....그냥 잘못봤으면 잘못봤다고 하세요..
이러는게 더 쪼잔하게 보임...
자기 대신 다른 사람 보낼 수 있는데 자신이 갔다. 이해가 안되시나.
http://news.joins.com/article/22120662
정확히는 이거네요.
왜 부하들을 보내지 않았냐는 물음에 '아이들을 보낼 수 없었다' 라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저도 말꼬리 한번 잡아 봅시다..
그래서 혼자 갔다는 말이 어디 있나요?
본인이 위에 단 댓글을 본인이 부정하는건가요? 자꾸 왔다갔다 하지말고 한쪽으로만 주장하세요
결론은 딱히 대단히 지휘관도 아니네요.
부사관 두명에게 가서 데려오도록 했던것이고 지휘관이 직접 끌어내러 간것도 아닌데
마치 언론에서도 지휘관이 부하들을 두고 간 듯 포장이 되었죠.
그리고 왜 부하를 보내지 않았냐? 는 물음에
차마 애들을 보낼 수 없었다느니 라는 말을 했으니 사람들이 오해하죠.
그러면 부사관은 친구인가요? 부하 아니고?
이런걸 뇌피셜이라고 합니다.
신조어 중 하나. 뇌(腦)와 오피셜(Official, 공식 입장)의 합성어. 자기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사실이나 검증된 것 마냥 말하는 행위, 즉 좆문가의 행위를 뜻한다.
댓글 보면 오해하는 사람은 당신 혼자뿐이라는거 모르겠어요?
그리고 애들이라고 했지 부하라고 한적 없잖아요.
본인이 링크걸고 본인이 제대로 보질 못하니 할말이 없네요..ㅋㅋㅋㅋ
많은 언론에 보도 된 것 입니다.
언론에 따지시길
질문을 부하라고 했다고 매우 많은 보도가 되었습니다.
상관이 "왜 부하를 보내지 않았냐" 라는 물음에
"차마 애들을 보낼 수 없었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정리하면
총격맞고 쓰러진 북한 병사를 포복으로 가서 데려온 건 2명의 부사관입니다.
권중령은 북한 병사 가까이 가지 않고 뒤에서 지휘한 것이죠.
지휘관이니까 지극히 정상입니다.
문제는 언론이 선동을 위해서 거짓말을 했거나 어디서 흘렸거나
인터뷰 중 왜 부하를 보내지 않았냐? 라는 물음에 "차마 애들을 보낼 수 없었다" 라고
말을 했다는 것이 대대적으로 보도 되었던 것이죠.
저런 말이 한 적 없다면 언론이 거짓말한 것이고
실제 저런말을 했다면? 부사관 역시도 부하니까 권중령이 사실과 맞지 않는 표현을 한것이죠.
부사관 역시도 중령에게는 부하니까요.
자꾸 했던말로 결론을 내리려고 하니 저도 달았던 댓글 달아드립니다
이런걸 뇌피셜이라고 합니다.
신조어 중 하나. 뇌(腦)와 오피셜(Official, 공식 입장)의 합성어. 자기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사실이나 검증된 것 마냥 말하는 행위, 즉 좆문가의 행위를 뜻한다.
사실을 보기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죠 ^^
^^ <= 요런거 넣으면 님이 마치 승리한것 처럼 느껴시시나요? 메모 안할려고 했는데 ㄷㄷㄷㄷ
사실을 안보는것도 세상 살기 좋죠. ㅋㅋㅋ
ㅋㅋㅋㅋ 거리지 말고 댓글 좀 봐요..
자게에 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한 똥고집을 오늘 보네요..
영어
Mental Spiritual Victory[1], Mental Gymnastics
한자
精神勝利
그냥 미필인듯
3일존까지 자게 분위기 판뒤집힌것같은데...그 사이 다룬 후속기사가 나왔었나..
'차마 부하를 보낼 수 없었다' 는 표현은 권중령의 상급자가 매스컴에 전한 말인 듯 합니다.
평소 열심히 하는 군인으로 보이며, 조직 특성상 보여지는 부분도 신경쓸 수밖에 없고... 논란 당사자인 권중령 또한 열심히 해놓고도 타의에 의한 과포장으로 피해 받는 듯
사회적으로 별 이득이 없는 논란 같습니다
실제 사건 다음날 언론에는 지휘관을 대단한 행동을 한것인양 보도가 많이 되었지만
정상적인 수준에서 해야할 임무를 한것밖에 없죠.
오히려 사실관계 모르는 국민들만 대단한 군인인양 착각을 한것이죠.
언론이 잘되었던 말을 흘린 지휘관이 잘못되었던
이런 잘못된 여론몰이는 지적하고 없어지도록 노력해야죠.
이 정도면 잘한 대응이죠
3명이 다 데리러 가는게 더 무모해 보임
이제 더 까데지 맙시다
대대장도 훌륭한 군인 맞습니다
깐적 없습니다.
그리고 지휘관이 훌륭한건 없죠. 당연히 해야할 임무를 한 것 외에 없습니다.
여태 거짓말했다고 까놓구선 깐전 없다고....ㅋㅋㅋㅋ
빙신들 정체성 나타나는 사건이죠..
인터넷의 폐헤죠..
저도 언론기사를 보고 100% 믿은 문제가 있네요.
언론이 문제거나 저런 내용을 흘린 지휘관이 문제거나
혹은 그런 뉴스기사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국민성도 문제인 듯 합니다.
고집 그만 부리세요 추해보여요
사실 지적한것 뿐인데요?
에휴 ㅂㅅ샠기ㅋㅋㅋㅋ
사실 관계를 바로 잡은것 뿐인데 왜 욕을 하시죠?
ㅂㅅ을 ㅂㅅ이라하지 뭐라하니?
사실은 개뿔ㅋㅋㅋ난독증ㅅㅋ
우와 진짜 답답하다 ㅋㅋㅋㅋㅋㅋㅋ
틀린걸 지적 해보세요.
좀전에 TOD 영상을 보니 거짓은 아닌데요.
대대장이 그야말로 대대장실에 남아있고 부하들이 데리고 왔다면 몰라도 대대장이 그 바로 현장에 있었고
하사관들이 포복으로 가서 데리고 오는동안 엄호도 필요하고 적후방도 경계해야한다는것은 군필이라면 당연히
이해할테고...
전혀 문제없다고 봅니다.
현장에서 지휘하는건 기본인거죠.
북한병사를 데려오는데 행동들은 정상입니다.
저 역시도 언론의 선동에 마치 대단한것을 한것처럼 오해를 한것이죠.
그냥 내가 잘못봤다 하면 될걸 이젠 언론에 국민성까지 들먹이네....ㅋㅋㅋ
혼자 ㅂㅅ성 뽐내는중ㅋㅋㅋㅋ
군대 지휘관이 구출을 지휘하는건 그냥 해야할 임무입니다.
다만 그걸 왜 대단한 군인처럼 포장을 했냐는것이죠.
결론은 언론의 선동이죠.
진짜 추하네요 왜저러는지 ㅋㅋ
그럼 첨부터 언론의 선동을 까든가
지휘관이 포복하길 바란듯... 그건 헐리우드영화임
실제 포복 했는데요?
님이 쓴 본문입니다. 자기의 말을 자기의 말로 부정하네요 ㄷㄷㄷㄷ
인터뷰때는 JSA 대대장이 부하를 두고 혼자가서 데려왔다고 했는데
공개된 영상과 설명에는 대대장이 뒤에 있고 부하 2명이 포복해서 데려온거네요.
혼자서 데려왔다는건 저도 오해를 한 것 이네요.
하지만 "차마 애들을 보낼 수 없었다" 라는 말은
당연히 혼자서 갔다라고 오해를 할 수 있죠.
그 부분만 잘라서 보면 그렇죠
앞에서 이미 중사두명과 같이 갔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굳이 '애들을 보내지 않고 본인이 직접갔냐?' 라고 쓰지 않아도 문맥상 다들 이해할수 있는 글이죠
글 전체를 이해할줄 아는 능력을 기르시는게 맞는듯 하네요
이게 이 글에 대한 댓글 전체에서 제일 친절한 설명인데 이 분 이 댓글은 안읽었나보네요
차마 부하들'만' 에서 만 (only)가 빠졌다고 까는거죠?
상관 질문 "왜 부하를 보내지 않았냐" 라는 물음에 "차마 애들을 보낼 수 없었다" 라는건 언론보도에 많이 나왔습니다.
실제 영상은 부사관 2명이 가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사건 다음날 언론은 참군인이라고 대대적인 영웅담으로 보도를 했었습니다.
대단한 군인인 줄 알았지만 중령 지휘관으로 당연히 해야할 임무 수행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왜 언론은 선동해서 대단한 군인인양 포장했냐는것을 지적합니다.
첫기사 뜰때부터 여러기사 찾아보고
전역한 사병들의 후일담까지도 챙겨봤는데
언론이 잘못했네 ㅎㅎㅎ
결국 중간에서 언론이 선동했다는 지적하고 싶네요.
님 오늘 뉴스 보고 이불킼 하실 듯 ㅋㅋㅋ 지금 포복 TOD 영상 다 올라왓어요
그거 보고 이야기 하는데요?
지금까지 보도로는 권중령이 가서 데려온 것처럼 알지만
실제 북한 병사를 직접 포복으로 끌고온건 부사관 2명입니다.
바로 옆에서 엄호하고 있었잖아요.. 지휘관이 지휘를 하지 직접 들쳐매고 오길 바란건가요?? 거기 까지 간것도 지휘관으로서 잘못된 판단이라고 얘기하는 마당에요... 인터뷰가 권중령이 직접 얘기한건지 기레기들이 지들 맘데로 기사 쓴건지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글쓴이님 숲속친구들 만화에 나오는 그 여우같아보이네요
거기서도 언론들은 선동만 하나요?
그만하세요 ㅈㄴ추해보여요..
사실을 지적하는 것 뿐입니다.
위 댓글이 사실을 지적하는거 같은데요? ㅋㅋㅋ
본인의 글을 본인의 댓글로 다 부정할 수 있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데려왔다는건 저도 오해를 한 것 이네요.
하지만 "차마 애들을 보낼 수 없었다" 라는 말은
당연히 혼자서 갔다라고 오해를 할 수 있죠.
그러면 애초에 근처까지 가서 나는 지휘를 하고 부사관 두명이 직접 가서 데려왔다라고 하는거 정상이죠.
차마 애들을 보낼 수 없었다라는 언론 보도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실제 그런 말을 했다면
잘못된것이 맞죠.
지가 뭔말하는지도 모름ㅋㅋ
님도 사실을 알려줘도 보기 싫어하네요 ㅋ
진실을 싫어하는 분. 메모
눼눼 그런데 대대장에서 언론으로 슬슬 타겟이 바뀌고 있네요?
넌 이미 모든 자게이가 메모했을걸?ㄲㅋㅋㅋㅋ
이미 모든자게이가 널
'난독증 ㅂㅅ'으로 메모했을거다ㅋㅋㅋ
헉 들켰다...
당연히 혼자서 갔다고 오해 안해요
그렇게 오해한게 이미 이상한거임
이쯤 되면 그냥 박수쳐줍시다.
야 니 ㅂㅅ인거 이제 전 자게이가 다 알았어
그만해ㅋㅋ
본인은 모르는거 같아서 전 자게이는 아님
정리하면 님은 남이 칭송받는 걸 아니꼬워 하는 사람이라는거죠. 난 ㅈ도 아닌데 저 사람은 왜 칭송받지? 아 열받아 열받아 빼애애액
으이그.........징하다....ㅎ
글쓴이 군대 안갔다오셨나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리플 읽어보니 답정너 네 완전
혼자 결정 지어놓고 일일히 반론하자니 자기도 힘들지...ㅋㅋㅋㅋㅋ
그른가봐요 남잘되는꼴 못보는 흔한 후진국마인드 ㅋㅋㅋ
ㅂㅅ 인증쯤이야..ㅋㅋ
걍 1면에 나오고 싶었을뿐...
애들만 = 부사관2명 만 보낼수 없었다. 그래서 자신도 함께 갔다.
애들만 보내도 되는데 자신이 간거니 지휘통제를 잘한게 맞는듯
내 옳은 생각을 사람들이 이렇게 알아주지 않다니..
아.. 언론이 사람들을 이렇게 망쳐놓는구나!
나라도 제대로 정신차리고 있어야 겠다. 사람들이 무슨죄가 있겠어, 언론이 나쁘지!
...라는거겠죠 ㄷㄷㄷ
얘도 메모해야겠다
지구력좋네요 ㅎㅎ
진짜 궁금한데요
일상생활가능한가요 ? 이런 부류의 사람들...
본인만 맞다고 우기면 어깨가 으쓱한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