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수 , 친일, 반독재 언론들 공동적은 "시민" 입니다.
도대체 자신들 영향력이 대폭 감소하여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 각종 광고를 이제는 온라인으로 하여 수입은
줄어드니, 정치인들 칭찬 , 비난하여 공익광고나
얻어 먹어야 하는 신세 입니다.
언론이 문통정권을 까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선거때 자신들에게 결코 굽히지 않고 당선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진보수 할 것 없이 언론에게 저자세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박사모도 언론을 안 믿는 세상이라
요즘 진영에 상관없이 언론인들은 무조건 까는 것입니다.
조중동 등 종이신문은 물론이고 공중파 등
기존언론을 상징하는 매체의 영향력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우선은 국민들의 주된 뉴스접수 매체가 모바일 환경이 된탓이 크다고봅니다.
가히 상전벽해라 할 수 있죠.
이것이 지난대선부터 조중동등 종이신문과 케비에스 등 공중파의 존재감 급감으로 나타낫죠.
새정부 인선 등에서 야당과 함께 태클 2인방으로 전락한 언론..
시민들은 이제 기존언론의 정보원으로서의 필요성에도 갸우뚱 할 뿐 아니라 좋은나라를 만드는데 장애요소ㅡ즉 적폐로서 언론을 새로이 인식하게끔 되었습니다.
탄핵ㅡ대선이후 2017 각종 포탈 시사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어휘가 ㅡ기레기ㅡ와 ㅡ적폐ㅡ라는 단어일겁니다.
변화 되는 세상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들 이익만 생각하다 언론이 요모양이 된것이죠.
문재인 대통령은 기레기들과 좌우 적폐언론의 도움없이 당선되었죠. 오히려 그들과 싸우면 싸웠지, 도움받은 거 없습니다.
앞으로도 기레기는 계속 시민들과 싸울 것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결국 찌그러질 겁니다. 시민들과 싸우면 죽는다는 걸 깨닫는 기레기는 어떻게 연명할 거고, 끝끝내 정신 못차리는 기레기는 자연 도태될 겁니다. 언론판 자연선택설이군요. 아니, 시민선택설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요. 지금까지 언론은 단 한번도 국민들 편이었던 적이 없었음.
적폐세력이 집권하면 적폐세력이 시키는 대로 철저한 권력의 나팔수 역할을 했고, 민주세력이 집권하면 어줍잖은 선민사상과 엘리트 꼰대니즘으로 정권까기에 바빴죠.
언론이 국민들을 위해 떠들어 줬다면
국민들이 굳이 소셜미디어나 팟케스트 같은걸
선택할 이유가 있었을까????
매출 안나온다고 손님 탓하는 꼴? ㅋ
가만 보면 언론도 고인물 썩은 물...
땡큐 잡스!!!
와이파이 보급과 아이폰의 팟캐스트덕분임
개인적으로야 잡스같은 인간 싫지만 ㅋㅋ
언론이 문통정권을 까는 이유는 단 한가지 입니다.
선거때 자신들에게 결코 굽히지 않고 당선 되었기 때문입니다.
와 이거는 진짜 내가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와.. 진짜... 대박.... 정확한 표현.... 와... 헐...
그럼 언론은 이제 무용지물 그럼 이제는 밝고 맑은세상,
캬 살맛난다 젊은이들이여 희망을 품고 달리세요 ^^
수구보수에게 시민은 먹여살리기만 하면 되는 노예 개돼지 벌레.
수구좌파에게 시민은 의식화를 통해 조직화를 이루어야 하는 우매한 대상
조중동의 종말은 종이신문의 수명이 다하면 바로 오겠죠. 얼마 안남았습니다. 조중동 너의 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