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핀의 그림일기 교주 사례를 보면
책에서 나온 존재는 기본적으로
책에 묘사된 모습이나 행동거지를 전제로 움직임
그래서 그림일기 교주도
머리에 케이크가 달려있는거고
즉 이 존재의 유령 디자인은
책의 삽화 모습일 가능성이 있음
즉 단순한 가설속의 유령의 특징을 서술하는
인문학 책에
어느 씹덕 마녀 1명이
가슴과 골반, 촛농이 타들어가는 디자인까지 직접 짜서
고퀄로 그려놨다는 이야기...
에르핀의 그림일기 교주 사례를 보면
책에서 나온 존재는 기본적으로
책에 묘사된 모습이나 행동거지를 전제로 움직임
그래서 그림일기 교주도
머리에 케이크가 달려있는거고
즉 이 존재의 유령 디자인은
책의 삽화 모습일 가능성이 있음
즉 단순한 가설속의 유령의 특징을 서술하는
인문학 책에
어느 씹덕 마녀 1명이
가슴과 골반, 촛농이 타들어가는 디자인까지 직접 짜서
고퀄로 그려놨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