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플롯아머를 얘네가 들고 있다는거지
둘 중 하나라도 주인공 팀한테 쓰러진다?
이미 로얄 하나 쓰러뜨린 주인공 팀 2명을 상대로 남은 하나가 맞서야 함
당연히 곧바로 남은 하나도 털리겠지
그럼 루체몬 부활 물건너가고
아이들은 세계를 구했다! 고마워! 잘있어!
엔딩임
적어도 화수를 채우기 위해 그전까진 쟤네는 절대 지지않으며
지더라도 루체몬이 등장해야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루체몬 부활이라는 목적은 반드시 달성한다는거
그래서 로얄이 잔뜩 등장해서 한둘정도는 죽여도 문제없겠지~였던
세이버즈에선 거리낌없이 죽여버렸지
쟤네 대신 당해줄 소위 사천왕 최약체 한둘은 있어야했는데 없어서 wwe도 안돼던게 문제임
솔직히 적을 사천왕으로 늘리거나 할거 아니면 어드벤처처럼 아이들을 분단시켜서 하이퍼스피릿없이 더블 스피릿으로 싸우게 해야했음
졸라웃긴게 케루비몬 메인빌런일땐 이 플롯 기똥차게 써먹었단거지 ㄹㅇ
일담 프론티어에서는 개쉑이 너무 약함
명치 한대=리타이어
상성차이라 하기에는 불검사는 처음에야 발렸지만 갈수록 잘싸워 가는데....
35화에서 하이퍼스피릿에볼루션하고 49화에서 스사노오몬 합체하기 까지 15화가 텅 빈게 문제... 그동안 메인 빌런이 듀나스몬 로나몬 2마리니까 맨날 줘털릴 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