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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생 망쳐놓고 자기는 사과문 쓰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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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생 망쳐놓고 자기는 사과문 쓰면 끝
댓글
  • 루리웹-7313396690 2017/11/21 18:36

    자기 아픈 거 떠벌리는 애들 중에 진심으로 뉘우치는 애 얼마 없다

  • 안습의 샤아 2017/11/21 18:38

    그 박씨 시인 아저씨는 그리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다니더니만 믿는 도끼에 발등 지대로 찍혔네?
    뭐 지가 무의식적으로 여혐을 하고 있었다 반성한다 하더니.

  • 쿠기밍!!!!! 2017/11/21 18:36

    뭐 나라에서 처벌을안한다면 인성더러운사람은 맘에안드는사람한태 저래도 상관없는 거지뭐
    그래서 법이중요함

  • 레인포드 2017/11/21 18:36

    치료는 치료고 벌은 받아야지..........

  • 루리웹-9055537295 2017/11/21 18:37

    남을에게 해악을 끼치려면 무덤을 두개파라고 하는데 저건 거의 예외더라.

  • Gustrans 2017/11/21 18:35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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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읏헹헷헤 2017/11/21 18:37

    고소한것도 흐지부지 됬다고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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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루뚜 2017/11/21 18:36

    무고죄 신상공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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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밍!!!!! 2017/11/21 18:36

    뭐 나라에서 처벌을안한다면 인성더러운사람은 맘에안드는사람한태 저래도 상관없는 거지뭐
    그래서 법이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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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313396690 2017/11/21 18:36

    자기 아픈 거 떠벌리는 애들 중에 진심으로 뉘우치는 애 얼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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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嘆きの樹 2017/11/21 18:50

    글에서 풍겨나오는 향으로 유추하자면 변호사가 써준 사과문의 향기가 많이 나는군요
    치료중이고 반성도 하니 정상참작해달라 만약 합의까지 끌어낸다면 최대형량이 집유 ㅋㅋ 갓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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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KHS 2017/11/21 18:36

    일단 고소하고 보자는 쿵쾅이들 응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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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포드 2017/11/21 18:36

    치료는 치료고 벌은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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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라즈-실버 2017/11/21 18:36

    얼굴이 얼마나 두꺼우면..저런 글을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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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한 뉴비 2017/11/21 18:37

    아무리 우울증을 앓아도 그 사람 인격 자체가 변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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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가챠겜은똥겜이다 2017/11/21 18:37

    유게이들은 감사해라.
    어차피 여자 못 만날고 저런 애들 때문에 안 만난다고 할 수 있으니까.
    일명 명예로운 모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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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부엉 2017/11/21 18:37

    병1신새끼들은 자기합리화를 빼질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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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055537295 2017/11/21 18:37

    남을에게 해악을 끼치려면 무덤을 두개파라고 하는데 저건 거의 예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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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per82 2017/11/21 18:44

    무덤 두개 파는건 상식있는 사람이고 저건... 알지?
    건 그렇고 그거 복수하려면 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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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055537295 2017/11/21 19:00

    이 경우엔 저주에서 나온 말일거야. 남을 저주하면 자기자신에게도 저주가 돌아오니 무덤을 두개파라고... 남을 해코지하지 말라는 의미정도로 받아들이면 될듯.
    복수의 경우는 죽음을 각오하라는 의미로 쓰이는거 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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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습의 샤아 2017/11/21 18:38

    그 박씨 시인 아저씨는 그리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다니더니만 믿는 도끼에 발등 지대로 찍혔네?
    뭐 지가 무의식적으로 여혐을 하고 있었다 반성한다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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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미니스트대통령문재인 2017/11/21 18:43

    재미있는건 이자혜 그 사람도 무죄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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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사원히사시부리 2017/11/21 18:48

    이자혜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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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더 흑견 2017/11/21 18:55

    사실상 저런 성추문류는 죄다 피해자들의 주장만 있고 증거는 부족할 수밖에 없고 수년이상지난게 대부분임 그랬다는 증거가 없으니 당연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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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7/11/21 18:38

    남성들의 가장 큰 약점이 그거지. 약자들이나 뭉친다며 자신들이 강하다는 착각에 도취되고, 약하게 보일까 두려워서 못 뭉침...ㅋㅋㅋ
    앞으로도 선진국들이 그러했듯, 남성들의 사회적 권리를 보호할 방법도 딱히 없이 여성들 공세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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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per82 2017/11/21 18:47

    안 무너진다. 무너질게 없거든. 어차피 서민들은 모럴적으로 어떤 경계선이 무너지건 말건
    사회적 위치의 변화는 없으니까. 의무감 버린 수컷들 늘어나면서 쟤네들이 자기 자리를 다시 자각해야하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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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驅逐艦_響 2017/11/21 19:12

    30년넘게 책임과 의무를 떠않던 노예들이 퍽이나 버리겠다 지금도 자발적 노예들 (일부충) 졸라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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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4P-TAP 2017/11/21 18:41

    일단 난 치료중이어서 그랫으니 욕하지 마셈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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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빈 2017/11/21 18:42

    성범죄 무고죄 폐지하자...재판결과 나오기 전까지 무고죄 고소 못하게 하자한 애들 누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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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7/11/21 18:42

    SNS 없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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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아재 2017/11/21 18:43

    고소가 눈앞에 온거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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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경 2017/11/21 18:43

    무고죄고 나발이고 진짜 피해자한테 천문학적인 금액 배상하도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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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아재 2017/11/21 18:44

    참고로 저 여자가 작년 10월에 쓴글이다.
    작년 10월 전 피해자가 올린 박성준 시인에 대한 문단내 성폭력 폭로글
    박성준 시인의 폭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래된 일이고 저는 당시 우울증에 걸려 약을 먹고 자해를 하는 등 2014년을 통째로 잃어버렸습니다. 과거 기억을 떠올리는 것 자체가 고통스럽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기억을 되짚으며 쓰겠습니다.
    2014년 초, 나는 등단을 꿈꾸는 습작생이었고 재미공작소에서 진행하는 박성준 시인 강의에 등록했다. 박성준은 시인이고, 나보다 8살이나 많고, 키가 크고 몸집이 컸다. 나는 습작생이고, 어리고, 21살 밖에 되지 않아 아무것도 몰랐고, 작고 약했다. 박성준 시인과 나 사이에는 권력구조가 작용하고 있었고, 당시의 나는 그걸 알지 못했다. 박성준 시인은 경향신문에 연재하는 서평에 김지녀의 <여진>에 대해 썼다. 내 이름은 여진이다. 어차피 글로 벌어먹고 사는 사람인데도 나는 그게 로맨틱하다고 생각했고 서평이 실린 다음 날부터 시인과 사귀게 되었다. 시인은 아주 얕고 약한 언어폭력으로 시작해 내가 폭력에 점점 익숙해지게 만들었다. 매일 시인에게 못생겼다, 뚱뚱하다, 가슴이 작다, 넌 쎄컨이다 등의 언어폭력을 당했으며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
    또한 동료 시인들 및 주변인들에 대한 언어폭력도 서슴지 않았다. 동료 시인을 수업 및 나와의 대화 등에서 아웃팅하고 다녔으며, "걘 ♡♡할 때 박을까 박힐까? 콘돔 쓰겠지?"등의 성희롱을 하였고, 비슷한 또래의 여자 시인들 이름은 언급하며 "뿅뿅 나랑 안 자준다" "언젠가는 뿅뿅을 거다"등의 성희롱을 하였다. 또한 시인과 같은 수업을 듣는 학생, 후배 등을 언급하며 비슷한 성희롱을 하였다. 나는 박성준 시인과 사귀는 내내 그런 언어폭력을 들어야만 했다. 대상 중엔 내 친구들도 있었다.
    시인은 내게 "콘돔은 돈 주고 사는 여자랑 ♡♡할 때 끼는 거잖아"라고 말하며 내게 임플라논(피하이식피임기구)을 하도록 유도하였다. 나는 임플라논 부작용, 콘돔 없이 관계시 걸리는 성병 등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말없이 산부인과에 가서 시술을 받았다
    나는 동료 시인이 박성준에게 함께 룸싸롱에 가자고 말하는 전화를 옆에서 들어야 했다. 시인의 자취방에서 안마방 라이터를 마주쳐야 했다. 시인이 담당 교수와 함께 퇴폐업소에 갔다 왔다는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야 했다. 그게 폭력인지 몰랐다. 시인은 내게 물레방아, 방석집, 키스방, 룸싸롱 등 퇴폐업소에 대해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었고 그곳에 갔다왔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다.
    시인의 모든 데이트 목적은 ♡♡에 있었다. 어느 날은 내가 울면서 "나는 오빠랑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고 노는 게 좋은데 오빠는 ♡♡만 하고 싶어?"라고 묻자 시인은 "나는 ♡♡하는 게 훨씬 좋으니까 너 혼자 카페 가"라고 대답했다. 하루는 밤 늦게 을왕리 해수욕장에 도착했고, 모든 모텔들의 불이 다 꺼져 있었다. 시인은 가는 모텔마다 방이 없자 짜증을 냈다. 운전하면서 내게 “뿅뿅년아 다 너 때문이야. 너랑 만나면 되는 일이 없어.” 하며 욕을 했다. 나는 그게 폭력인지 몰랐다.
    동료 시인의 여자친구를 만나고 오면 내게 "너는 얼굴도 못생기고 가슴도 작고, 성형 안 하냐?"라고 말했고, 시를 봐줄테니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으로 가슴성형을 해라, 43kg이라고 말하자 너무 뚱뚱하니 38kg까지 빼라 등의 언어폭력을 가했다.
    하루는 박성준 시인의 자취방에 백도 통조림이 있었다. 시인은 내게 "야 넌 이거 맨손으로 따지도 못하지? 뿅뿅 따봐, 따봐"하며 '뿅뿅'이라는 말을 하였고, 나는 통조림을 땄다. 그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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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세미 2017/11/21 18:44

    법이 ㅈ같이 돌아가니까 저딴것들이 나타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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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아재 2017/11/21 18:44

    그러자 "뿅뿅, 진짜 땄어? 썅, 내가 술 마시고 먹고 싶을 때 먹으려고 사다 놨던 건데 뿅뿅년아"라며 내게 욕설을 퍼부었고, "황도보다 140원(정확한 가격은 기억나지 않지만 정확히 000원이라고 말하였다) 더 비싼 건데"라며 내게 화를 냈다. 나는 그런 폭력이 일상이었고 그게 폭력인지 몰랐다.
    박성준 시인의 외모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매우 키가 크고 덩치가 있어서 나는 내게 화내고 소리지르는 것조차 위협적이었고 두려웠다. 폭력은 약한 강도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익숙해졌고 시인은 그게 정상인 것처럼 행동했다. 상대적으로 약한 언어폭력인 "못생겼어"로 시작해 점점 강한 폭력을 가할 경우 상대는 폭력에 익숙해지고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을 시인은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박성준 시인과 헤어진 후에도 나는 습작생과 기성시인 사이의 권력관계 때문에 압박을 받았다. 이후 내게 (전화를 받지 않자)문자메시지로 네가 시를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주변 사람들과 접촉하지 말아라, 서로 조심 좀 하자 등의 말을 하였다. 나는 1년 동안 시를 쓰지 못했고, 공모전, 신춘문예, 잡지사 등 아무 곳에도 시를 내지 못했다. 또한 문학 관련 행사에 갔다가 시인을 마주치는 것이 두렵고 끔찍하여 집에서만 지냈다. 나는 이 권력구조 속에서의 폭력이 너무나도 끔찍하며, 앞으로 나와 비슷한 일을 겪는 습작생이 절대 없길 바라는 마음에 트윗을 쓴다.
    덧붙이자면 더 끔찍한 일들을 더 많이 이야기할 수 있지만 매 순간들은 각자 본인이 좋을대로 해석되기 때문에 정확히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만 말했다. 하지만 피해자가 폭력이라고 느낄 경우, 그건 가해자의 입장을 떠나 폭력의 범주라고 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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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쟁이양^^ 2017/11/21 18:45

    어 그러니까 처벌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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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86689697 2017/11/21 18:44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는게 고소장이 눈앞에 아른거리니 정신이 번뜩 드는갑지? 쉬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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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766290646 2017/11/21 18:45

    일단 법이 현실을 반영못해서 솜방망이지만.. 그 솜방망이 처벌이라도 민사로 처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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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A 2017/11/21 18:46

    무고죄만큼은 사형으로 다스려야 함.
    여론이라는게 굉장히 무서운게 오해 하나가 인생을 박살낼 수 있어
    그렇다면 그 오해를 만든 장본인 역시 같은 선에서 처벌을 하는것이
    법치주의와 공정함을 밑바탕으로 하는 민주주의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에 합당한 처벌은 더도말도 사형, 최소 무기징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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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람항로 2017/11/21 18:48

    행복회로를 어떻게 돌려야 저런글을 쓰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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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내리막 2017/11/21 18:48

    먼저 저렇게 밑밥을 깔면
    저기에 대해 무고죄로 고소하려 들면 사과까지 했는데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되려 욕먹음
    이미 자백까지 한건데도....
    이래저래 피해자만 억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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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내리막 2017/11/21 18:50

    글만 찍찍 싸질르는 그놈의 사과문
    피해자가 요구한것도 아닌데 가해자가 갑자기 혼자서 써갈긴건데도
    그걸 면죄부마냥 들이미는 경우가 허다함
    왜?
    법정에서 받아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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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성 2017/11/21 18:50

    치료후에 구속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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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서답전문가 2017/11/21 18:50

    피해자는 실명 얼굴 다 깠는데
    쟤는 왜 무지개 나부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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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11/21 18:51

    동정좀 얻어보려고 수쓰는거 찌질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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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데몬 요시코 2017/11/21 18:51

    직접만나서 도게자도 못할망정
    글싸지르고 그냥 어영부영 넘어가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꼴페미 어디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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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예쁘냐? 2017/11/21 18:51

    와 글쓰는애라 그런가 sns 에 고발글도 겁나 잘썼네 저걸 누가 구라라고 생각했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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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94817146 2017/11/21 18:52

    그냥 뭔 법을 엮던 손해추정해서 민사 때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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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선약수 2017/11/21 18:52

    그 와중에 본인 이름은 안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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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빛에의맹세 2017/11/21 18:53

    쓰레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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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powder06 2017/11/21 18:53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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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692092 2017/11/21 18:56

    남자라서 남자 당했다? 대한민국에선 흔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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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다리 2017/11/21 18:56

    요즘도 성폭O 여자가 느끼기에 불쾌하면 성립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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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kolord 2017/11/21 19:01

    폭행은 모르겠고 추행은 성립됨
    괜히 유죄추정의 원칙이라고 하는게 아님
    경찰이 증거를 수집하는게 아니고
    무고 당한 피해자들이 증거를 수집하는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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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나스발큐리아 2017/11/21 19:03

    인생 종친거면 술먹고 차로 밀어버려
    만취 상태로 운전하면 실수 할수 있으니
    술을 미리 차에 준비 해뒀다가 밀고 나서
    마시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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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StarryNight 2017/11/21 19:07

    오해고 과장입니다 X
    악의적으로 거짓말로 선동하였습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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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4898349 2017/11/21 19:10

    구라쟁이들이 열심히 활약해주시는 덕분에 진짜 성폭력 피해자들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습니다. 누가 구라칠 줄 알고 함부로 옹호하겠어요? 성폭력 가해자들 좋으라고 열심히 구라쳐주시는 구라쟁이들과 멋모르고 옹호하는데 여념이 없는 꼴페여러분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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