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선택으로 깜빵 가는 아이들
청문회 중인 어른들과
권력 잃고 뒷방 늙은이 신세라지만
우정을 잃지 않고 사이좋게 티타임을 즐기는 어르신들
주인공 커플도 이어지고 엄마도 안죽고
모두가 해피 하자너!
https://cohabe.com/sisa/4360938
건담)어른의 강압을 견디고 스스로 선택하여 성장해 나가는 아이들
- 자작) 그린 커미션 그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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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무슨 생각으로 넣은 대사인지 모르겠다
아니 수십화도 아니고 몇화 전에 나름 분위기 있게 '너흰 학생이고 책임은 어른이 져야 한다' 했는데
노인네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잼민이들이 죄다 짊어지고 감방 들어간거면 도대체 뭘 의도한거야?
세상은 더럽고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어른의 무게는 개소리다?
니카 : ㅅㅂ….
니카 : ㅅㅂ….
흠... 존.나 큰 콜로니 레이저가 필요하다고 느낀건 나뿐인가?
감독 : 어쨌든 샤디크는 살았으니 러키비키잖아!
이건 진짜 무슨 생각으로 넣은 대사인지 모르겠다
아니 수십화도 아니고 몇화 전에 나름 분위기 있게 '너흰 학생이고 책임은 어른이 져야 한다' 했는데
노인네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잼민이들이 죄다 짊어지고 감방 들어간거면 도대체 뭘 의도한거야?
세상은 더럽고 자기가 책임지겠다는 어른의 무게는 개소리다?
쪽대본 소리 듣는 이유
스토리가 1화만 지나가도 안 맞음
ㄹㅇ 델링은 구치소에서 수감되는 장면 넣고 쟤랑 벨메리아가 양심선언하는 기자회견 장면 넣었어야 했어
이 모든 게 말이 되도록
극장판이든 뭐든 내서 내용을 수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