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year-old Korean national charged producing child exploitation material
Members of the Northern Territory Joint Anti Child Exploitation Team (a partnership between the Northern Territory Police and Australian Federal Police) arrested a 27-year-old female Korean national yesterday (20 November 2017) in Darwin.
The woman was conveyed to the Darwin Watch House and later charged with one count of producing child abuse material, contrary to section 125 of the Criminal Code Act of the Northern Territory, Australian Federal Police say.
The woman is expected to appear before the Darwin Local Court today.
노던 테리토리 공동 아동 방지 착취 팀 (노던 테리토리 경찰과 호주 연방 경찰의 파트너십) 회원은 어제 (2017 년 11 월 20 일) 다윈에서 27 세의 여성 한국인을 체포했다.
이 여성은 다윈 시청 주택으로 이송되어 나중에 북부 영토의 형법 제 125 조에 반하는 아동 학대 자료를 생성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호주 연방 경찰이 전했다.
이 여성은 오늘 다윈 지방 법원에 출두해야한다.
참고 - 2006 년 아동 성범죄자 등록 법 (Commonwealth) 및 성범죄 (증거 및 절차) 법 (노던 테리토리)에 따라 등록 할 수있는 사람의 이름에 관한 엄격한 비공개 규칙이 있습니다.
진짜로 체포됐네 ㅋㅋㅋㅋㅋㅋㅋ 외신피셜 정의구현데스!
우웨엑
일베 미러링 하더니 이젠 호남 싫어하는것까지 따라할듯
호남(호주남자)
호주에서감옥 가나요?
아님 추방되서 국내로 들어오면?
워마드에서 영웅?
우리나라로는 안 왔음 좋것네
제에발.... 호주한테는 미안하지만 거기서 평생 썩었으면
더러워
진범 잡힌게 아니라고... 샴페인은 이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