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이전 한국기자 식단

이걸 보도하지 않는건 동료의식인가? 공범이라서 인가?

기레기들에게도 좋아하는 무상급식 몇년씩 먹여야할텐데..

이런걸 얻어먹고 살다가 자기 돈 주고 밥 사먹을려니까 너무 화가나서 그 화를 문통까는데 쓰나봐요

밥만 얻어 쳐먹으면 그나마 낫죠.
봉투 쳐받을려고 밥 얻어 쳐먹는 약속 잡는 거러지 생퀴들이 드글드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지들 배때지에 기름 채울려는거지...

돈 없는 경향일보, 오마이일보, 한겨레일보 기자들은 김영란법을 엄청 싫어하겠죠. 뒷돈이 없어지니. 자기돈 내고 밥먹고.

그지냐? 밥 동냥해가며 꽁자밥 먹고 쳐 다니게?

밥도 얻어먹고 용돈도 받았지 싶은데.

국민들머리위에서 국민들을 개몽의 대상으로 보는 한심한 기자양반들 의무는 해놓지도않고 권리만 찾을려는 멍청한 양반들

10만원으로 올리자는 놈들은 기레기와 국개들이 아닐까?

김영란법 X,
부패 방지 청탁 금지법 O
김영란법도 기레기 + 적폐무리가 만든이름.

맨날 대접받다가 지돈 주고 밥사먹으려니 뿔이 많이 났겠네? 응? ㅋㅋㅋ

대박 웃기네
이게 사실이라면
너네가 기자질로 대접받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를 생각해봐라 cval

저거는 약과죠.. 수라상은 기본에 +α가 없으면 기사를 아주 개차반으로 쓰는 탓에 거의 탈탈 털리는 수준이었다고.

얼마나 나쁜짓을 하면 법으로 규제할까요...나쁜

복요리집 필수 입점요소가 인근에 관공서가 있느냐 였습니다...어지간히 비싼가격이라 지돈 내고사먹을 사람이 별로 없는 관계로 주로 접대받는 놈들만 와서 먹었다는거죠...

국회 세미나 모임관련 한식 케이터링 업체 아마 여럿 죽어나갔을 겁니다.

비슷한 이야기~
우리회사 땅을 사서 신축으로 공장을 지음.
듣보잡 기레기가 와서 이것저것 딴지를 검. 공사중 돌이 튀어 나왔다. 가림막을 제대로 안되어 있다. 찢어져있다. 등등 ( 회사는 산속임.)
그래서 공사회사도 신경을 덜 쓴건 사실임.
그리고 바로 시청에 민원 넣고 기사를 씀.... 그리고 모든 공사 중지!
이후 기자를 만나 합의금 500을 주고 민원취소 기사내리고 공사 재개.
알고보니 여기 주위에서 이런식으로 합의금 받는 기자였음. 아는만큼 무섭다는걸 느낌....
여기서 시청 왈~ 공사하다보면 그럴 수 있죠. 하지만 민원 넣으면 답없으니 합의를 봐야한다. 민원 취소되지 않으면 공사는 할 수 없다 였음..
시내에서 공사했음... 건물 올리기전에 망할뻔....

기자들이 이뻐서 저런 밥 사주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