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을 외롭게 만들지 않는 나라

뉴스를 중단하고 생중계를 했다...
이 대목이 감동스럽네요.

전쟁이 코앞에서 씰룩거리고 발등에 불떨어진건 우린데..군비리는 고사하고 전쟁이고 뭐고 지들 뱃속 채우기에 여념없고 심심풀이로 갑질해대니 진짜 큰일이내요..
말로는 전쟁나면 당장 튀어나간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뒤로숨거나 배나온 장교보면 심심해서 저격할 사람도 꽤있을거임.
군검경은 진짜 밑바닥부터 뜯어 고치고 다시 만들어야 이나라가 발전할까 말까임..

이제 우리도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있습니다
국민들 의식도 좀 더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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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힘의 원천 "군사력"
우리는....병사는 "소모품"

메달오브아너
저훈장은 달고있으면 대통령도
먼저 경례한다더군요.
미국에선 모든이의 존경과 최고의대우를
해주는...

지금의별들이 참군인으로 바뀐다면

이와중에 모 대대장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가 문맹률에서 미국보다 앞서고 부동산이 미국보다 훨씬 가치있고 의료보험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미국은 맨날 총기사고 빵빵 터져도 세계최고의 나라라고 자부할 수 있는게 무엇인 줄 아나?
개지랄염병을 해도 미국이 지들이 짱이라고 허세부릴 수 있는 건 포장이든 나발이던 이런 것 때문이다. 옳은 일을 한 사람은 자본주의 미국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사리분별 해가며 대국민 영웅 취급을 해주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전반적인 정서가 바로잡힐 수 있는 것..
지지자 개개인의 밥그릇이 지지를 거머쥐는 정치는 오래가지 못한다. 국민적 정서를 휘어잡는, 사리분별 확실한 정서만이 살아남는 길

똥별들 포함 간부가 다 도망가는 헬조선에선 불가능

국제깡패새끼들 지들끼리 물고 빨고 잘하네요 양키새키들 언젠가 벌받을꺼다 쪽바리=양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