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크는 여섯 마리 눈 뜬지 한 이틀 되었슴 바깥 출입은 어미젖 빨다가 갑자기 튀어나가는 바람에 얼껼에 딸려나간게 다일 정도로 아직 힘이 없음 귀가 참.. 귀여운 위치에 붙어있음 어미젖 빠는 애 사진 좀 찍자고 잡아당기니 '뽕~'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리는데 미안~
오늘은.....여긴가 봅니다......... 끄아아아 귀여워 주금 0<—<
끄헉 ㅎ거
곰...?
커흑....
펄럭-(누울자리 펴는 소리)
아고 아가들 아직 걷지도 못하는데 벌써 추워져서 어쩌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