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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삭제되어서 아카이브 링크를 첨부합니다.
남녀를 떠나서 육체적/정신적으로 한참 성장중인 어린이들에게 성적인 욕구를 느낀다?
그게 병이고 범죄지 취향은 니미럴.
저분이 저말을 하기까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궁금하네요...
짤리겠지...
저런 사람이 그동안 관리하면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하고픈 말 꾹꾹 참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터져나온 한마디일거라고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난 저 년 논리가 가장 마음에 안 드는게
성비 비율이 안 맞기 때문에 성적 판단력이 흐린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삼는다는게 취향으로 인정 받아야한다는 조악한 논리구조 자체가 제일 마음에 안듬
이게 무슨 성범죄자들이 내세우는 억지 논리랑 뭐가 다름
설마 관리자가 저런글 쓸리가. 해킹일듯...
애초에 기울어지고 뭐고 간에 범죄는 범죄일 뿐인데 개소리를 아름답게 포장하려고 그래~
약자고 피해자였으니까 그렇다니 ㅋㅋ 과거 권력을 가졌었던 여성들 중에도 악명 높은 여성들도 많았는데
시대 흐름이나 배경은 보지 않고 헛소리로 합리화하는거 보면 참 애잔해 ㅋㅋ
근데 심각한 건 그걸 보고 동조하는 뇌송송구멍탁들이 있다는거야 ㅜㅜ
어느 집단, 사회, 나라든 정상인들 사이에 또라이들은 있기 마련이긴 하지만, 통탄스러워
보고도 아몰랑 하겠지. 페미나치즘은 종교이자 과학이니.
적어도 ebs는 남녀 나눠서 토크하는 이런건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정말 애들이 많이 보는 방송중 하나인데 잘못 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은 이렇다라고 말하면 애들은 스폰지처럼 받아들입니다.
이현재 아녔나요? 까칠남녀 패널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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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글 작성 시에는 이름 또는 닉네임의 두번째 글자를 *로 가리고 있구요.
즉 본문 캡쳐와 웹 아카이브에 남은 본문의 작성자는 네이버 ID를 사용했고
네이버 닉네임이나 네이버에 등록한 이름이 '운영자'인 것이며
두번째 글자를 가리는 설정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글이 삭제된 건 정말 게시판 관리자가 쓴 글이라고 호도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구요.
잠깐만 생각해 봐도 게시판 관리를 외부 ID로 로그인해서 권한 받고 할 것 같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