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실제로는 이게 내진공법중에 하나인 익스팬션 조인트 공법이라고 함..
내진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었고 시공도 완벽해서 엄청난 지진에도 건물이 무너지지 않았음
L자형으로 된 건물의 경우, 지진이 나면 전체가 흔들릴 경우 구조적으로 매우 불안해지기 때문에
꺾어지는 부분에 부하가 집중되도록 설계하여
그 부분이 파열되면서 건물이 물리적으로 두 동으로 나뉘면서
지진 충격을 분산시켜주는 공법이라고함
지만 실제로는 이게 내진공법중에 하나인 익스팬션 조인트 공법이라고 함..
내진설계가 제대로 되어 있었고 시공도 완벽해서 엄청난 지진에도 건물이 무너지지 않았음
L자형으로 된 건물의 경우, 지진이 나면 전체가 흔들릴 경우 구조적으로 매우 불안해지기 때문에
꺾어지는 부분에 부하가 집중되도록 설계하여
그 부분이 파열되면서 건물이 물리적으로 두 동으로 나뉘면서
지진 충격을 분산시켜주는 공법이라고함
??? : '...라는 정보를 뿌려 간신히 이번 소동을 무마했다. 다음부턴 시내 한복판에서 힘/을/쓰/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도록'
칼 뺏다 다시 넣으면 생기는거
저 두동강난 복도 부분만 재보강하면 끗
ㄱ 자 건물 살리는데 저거만한 기술이 없음.
내진 매우 잘되있다.
칼 뺏다 다시 넣으면 생기는거
그럼 빠게진 저 건물은 재건축?? 아니면 수리해서 ??
저 두동강난 복도 부분만 재보강하면 끗
재보강 이후 다시 떡같은 상황 오면 또 작동됨?
재보강하면서 작동하도록 만들지 않을까.
아무리 그래도 일본은 지진이 밥 먹듯이 일어나다보니까 그런거 다 상정할거야.
ㅇㅇ 저부분에 부하가 집중되서 두동강나는 원리라서
적당히 옛날이랑 같은 강도로 지어주면 같은 상황에서 같은 효과볼수있음
사는 사람 입장에선 존나 무섭겠따 지진나면 집이 반으로 쪼개짐
저 쪼개지는 구간은 동끼리 이어주는 복도야
누가 생각한건지 몰라도 다시 작동되면 엄청난 기술이구만
트랜스포머냐...
역시 사람은 무식하면 나대면 안된다....
ㄱ 자 건물 살리는데 저거만한 기술이 없음.
다리에는 다 있음. 다리 지날때 덜컹하는 소리가 익스팬션 조인트 지나갈때 나는 거.
??? : '...라는 정보를 뿌려 간신히 이번 소동을 무마했다. 다음부턴 시내 한복판에서 힘/을/쓰/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도록'
ㄷㄷ
사령관님 그래도 가스폭발사고 너무 많은거 아닙니까? 다른 걸로좀 바꿉시다.
슬래시 넣으니까 왜 겐고로 작품같지
하필 겐고로체
건축회사 : 잘만들어도 ㅈㄹ이여
선이.. 보인다..
저거 진짜 내진설계 제대로 한거네
그럼에도 욕 먹은거고
포항 학교도 증축한거 쪼개졌다던데 저거 생각 나던데 저거 맞을까.
경험치가 다르구나
만일의 복도의 사람있을때 지진나면 죽겠는데요
갈라진 사이가 크(^_^)스마냥 넓고 깊은것도 아니라서 꼭 그렇지만도 않은거같음
크re바스
다죽는거보단 낫지
저걸 왜 필터하고 앉아있어 미치곘네ㅋㅋㅋㅋ
보통 저렣게 딱 1자로 짤리면 부실공사라오구느ㅡ ㅏ나타르읜번ㄷ
상식적으로 저렇게 갈라지면 의도했다는 생각이 들지.
음? 근데 그림대로면 부러질 부분이 저기가 아니지 않음?
아냐 그림에서도 동과 동을 이어주는 아무것도 없는 복도를 그렸잖아.
절단된 사진보면 정확하게 그렇게 되어있음.
아 그냥 복도면 되는군. 딱 겹쳐지는 부분이어야되는줄.
저랬는데 알고보니 계단이랑 엘베가 한쪽에만있으면
누가 참격 날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