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부대변인이 소셜라이브에서 이성대기자와 얘기를하는데
지금 청와대라이브가 언론의권리를 침해하고있다는걸 청와대는 인지하고있냐 라고 대놓고 얘기하네요 ㅋㅋㅋ
진짜 기레기들은 답이없네요..
아직도 지들이 뭘 잘못하고있는지 몰라요
https://cohabe.com/sisa/435422
jtbc에서 대놓고 청와대라이브 문제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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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단한 기자단이에요. 기자단이 불쾌해하네요. 청와대가 잘못했네. 앞으로 기자단 눈치보면서 일해야할듯. 기자단이 섭섭해하는건 하지말아야겠어요.
니미 지금까지 9년간 기자실에서 뭐했는데?
기레기 종특인 특권 의식, 선민 의식은 그대로네요..
Jtbc를 믿는 그대들이 순진하신 겁니다
기레기들의 특권 의식은 여전하네요
분명 제목은 동남아순방 비하인드인데
관련내용 하나도없고 이성대혼자 듣고싶은얘기 하고싶은얘기 다 하네요
고민정부대변인 말 끊고 답답하네요
청와대 = 닭장 ㅋㅋㅋㅋㅋㅋ
아예 듣질 않네요; 오늘은 손앵커나 이성대나 인터뷰를 하자는건지 꼬장을 부리는건지;;
'언론의 권리' 라 뭐 이런 신박한 개소리를..언론이 뭔 권리
혹시 국민의 알 권리를 말하는 거라면
되레 청와대가 나서서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있으니 칭찬해야지 이 기레기야
박근혜가 연초에 청와대기자단 불러서 "이거는 완전히 엮은거다" 이런 말 할 때 질문도 안 하고 그대로 받아적던 그 시절이 좋은가봐요.
왜 청와대에서 나오는 기사 전달을 자기들이 독점하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기자단 사실상 필요없는것 아닙니까? 언론 기득권들 아닙니까?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정말 싸가지 없는 것들이에요.
기자라고 하는 사람들을 사람 취급해줘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하여간 저놈들은...
기사를 써야지 기사.
ㅅㅂ 소설을 써재키는데, 뭔 권리 침해냐.
아주 존나 뻔뻔해요.
오죽하면 고대변인이 청와대가 국민가 직접 소통하거 싶다고 하냐.
너희부터 돌아봐라. 남탓하기 전에.
유통업자가 직거래한다고 징징대는 중
언론의 권리는 사실을 대중에게 전할 권리를 말하는거지 남이 사실을 말할 권리를 막는 것은 아니죠.
우리가 그런 권리를 가지고 있으니 니들은 무조건 우리를 통해야 한다는 궤변일뿐
아무리 생각해도 왜 태클거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답은 하나다
기레기들이 왜곡보도해도 누구도 지적질을 안하는데
청와대 라이브에서는 그게 체크가 되니깐...
이게 두려워서 지랄하는게 아닌가싶다
진짜 역겨운 종편 클라스! 특권의식 어쩔거임? 진짜 가증스러운 기레기들, 청와대 기자단 해체 시급
기레기들아 난 너희가 9년동안 뭔 짓을 했는지 알거든 자기 반성부터 하시길
원래 통로를 막는게 기레기가 먹고 사는 법이죠.
기자들이 역겨운건 지네도 메이저 언론과 군소 언론간의 차별을 당연시 하며 특권을 누리려 하는거에요.
그놈의 기자단 내부에도 끕이 있다더만요 ㅎㅎㅎ 기자단 해체가 답입니다. 모든 언론에 공평한 기회를 주는거죠
고민정 부대변인이 "전화로 출연해도 된다고 했으나 대면소통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나왔다"고 했는데
고석승 이성대가 저렇게 손님 불러다가 자기네 불평불만 늘어놓을줄 알았다면 그냥 전화로 출연하는게 나았을 것 같았어요...
이성대... 오늘 아주 제대로네요.
지들 입맛에 맞게 양념을 쳐버린 다음에 국민들 식탁에 내놓고 싶은데,
국민들이 먼저 간을 봐버리고 요리사 칭찬까지 해버리니, 이것들이 똥줄이 타고 있음.
ㅇㅇ 다음 메갈빨이 ㅈTBC.
이것도 은근 만능짤이네.....
작금의 국민과 정부 직접 소통을
언론과 국회가 싫어합니다.
청와대 청원도 라이브뉴스도 싫어합니다.
위에 어떤 분 표현대로
유통업자가 직거래 하는것에 불쾌감을 표하는 것입니다.
청와대 라이브보다 더 신뢰 있고 진실성 있게 하면 됨
끄
언론의 권리란건 도대체 누가 만든거냐??
지들이 만들어놓고 청와대에서 따지는거임??
언론의 권리라면 권력에 대하여 질문할수있는걸 말하는건데
그건 지들이 쌓아나가야지 누구한태 권리타령이냐??
우리가 원한다고 ..개2새끼들아! 니들이 뭔데 지롤이여~~~~~!!!
언론의 직업의식이 과연 있을까?
언론이 추구해야 하는 가치가 있을까?
한낯 직장인 뿐이고, 내가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리더라는 엘리트 의식, 높은 자리, 이권 세력을 대변하는 사람일 뿐이다.
사실에 담백하게 기사화 하지 않고 한 쪽 고개를 삐닥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기자들 보면 우병우 처럼 목이 뻣뻣하지...
뭘 대단한 사람인것 처럼... 웃긴 놈들.
이성대! 니들이 말하는 언론의 권리 그 웃긴 권리 덕분에 국민들 9년동안 고통스러운건 못 봤나?
다른 언론을 좀 저격해봐. 왜 대통령이 외교하러 나갔는데 중국주석 미국대통령 얘기가 뉴스에 더 오랜시간 나오는지 좀 지적해줘봐.
니들끼리 싸우는거 좀 보자.
고민정 불러놓고 혼내려고 초대한 듯 (니네가 뭔데)
질문 해놓고 대답하고 있는데 말 짜르고
자기 얘기만 계속하고 손님한테는 말 할 기회도 안 줘
예고한 동남아 순방 얘기는 하지도 않고
청와대 라이브 한다고 불만 표시
보는 내내 어이가 없어서 아오 빡쳐
(어쩐지 필리핀에서 문통이 기자단 방문 했을 때
얘네 둘 앞자리에 있어서 얼굴 크게 잡혔는데
되게 뚱한 표정-얘네 표정 왜 이럼? 했는데 이제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