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쓰레기 언론이 씩씩대면서 낸 기사
동아일보, 조선일보, 대한매일, 한겨레, CBS, 연합뉴스 등 취재기자 7∼8명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내가 왜 한나라당에 가? 한나라당에 가느니, 정치를 안 해"
"이회창이 이 놈 (실제로는 이 새*)"
"이문열같이 가당치 않은 놈이 * 같은 조선일보에 글을 써서…"
"뭐? 조선일보를 국민의 4분의 1이나 보고 있다고?"
그리고 자신에게 시비를 턴 기자에게
"한심한 놈 (실제로는 새*)"
"똑바로 기사 써"
"동아일보 사주 같은 놈 (실제로는 새*)"
"네가 정의감이 있는가?"
그러고 기자랑 대판 싸우니까 의원들이 끌고 나와 말리는데
"정의가 바로서야 하는데, 왜 이러느냐"
"* 같은 조선일보 (새*들이)"
라며 분을 삭이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
크으으....멋있다!캡틴 추!!
#우병우 구속
#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꺼?
멋지다. 우리 추대장
욕한건 시원하고 좋은데, 노통 사진을 저기다 쓰면 안돼죠... 노통 탄핵하신 분인데.. 이건 경우가 아닙니다.
솔직히 예전에 탄핵 찬성한것 때문에 엄청 미워 하긴 했는데
그래도 방송나와서 기회가 있을때 마다 반성하는 모습 보고 믿어 보기로 했었죠
이렇게 사고 치고 나서 매번 반성 사과 하는 정치인이 있던가요?
크으~ ㅈ같은 놈들에게 ㅗㅅ 같다고 얘기한게 왜이리 시원하지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내리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달님 사진으로 교체하시던지요.
지금이야 잘해왔고 잘해갈것을 믿기에 용서하고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이건 아니라 봅니다.
대통령 탄핵 사건이에요. 노통 탄핵에 찬성을 했다구요. 그때 저만 울었나요?
노통이 다음 여성대통령은 추미애 어떠냐고 그렇게 밀어줬는데
그걸 배신하고 믿었던 도끼에 발등찍어 놓고 정치적 살인에 동조한 사건이에요 저게..
노통을 끝까지 지지하고 같이 싸웠던 지지자들과 의원들 입장에서 추미애는 천고의 죄인입니다.
저렇게 사진을 올리시는건 그때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 분들에게 상처가 될 거라 봅니다.
전 추미애가 대표된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 100점짜리 박수와 지지를 보냅니다만
마지막 맨밑의 노통사진을 보는 순간 옛날 일이 떠오르면서 이게 뭐지 싶네요
짤방 선정의 잘못된 예시... 정도로 해둡시다
범죄자들은 욕먹어도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