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아주 누추한 글로 베오베까지 갔던...(왜갔는지 잘 모르겠지만) 키작녀입니다ㅎㅎ
제 누추한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고 제가 생전 처음 듣는 칭찬을 많이 받아서 정말 기뻤어요ㅠㅠㅠ 귀엽다니....댓글 하나하나 감사히 읽었습니다
요즘 어장남한테 걸려서... 수조에서 퍼덕퍼덕거리다가 많이 힘들었는데 댓글 보면서 아주 많이 힘이 됐어요ㅠㅠㅠ
누추하고 컨셉없는 데일리..룩이아니고 돌려입기지만 올려봅니당:D
1시골 이장님룩
2미국에서농사짓는룩..인지뭔지 그냥입은룩
개인적으로 서스펜더의 매력은 등짝인거같아요 등짝..! 등짝을보자..!!!
3그냥 돌려입기룩
4집앞 pc방가는룩
동네 꼬마아가씨 보는것 같은 느낌
귀여워요 마치.....
아구 구여워라~~~~ㅎㅎ
응팔 덕선이 느낌이다!
+.+b ♥♥
사랑합니다
집앞에 텃밭에 뭐라도 심어야 됄거 같넹ㅋ
크아 ..역시 키작녀는 사랑입니다
웬지 응답하라1988의 느낌이 있네요
헤헤 졸라 기여어
멜빵이랑 달라요???
롱패딩 안불편해요?
덕서니니?
ㅇㄷ.
피시방 가는길의 복장이 완벽하십니다! 멋져요!
비율이 좋아서 그런가...155 로 안보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PC방룩이 제일 낫네유
덕서이~~
뒷 다리에 중심 두고 찍은 사진에서 묘한 스웩~이 느껴지는 구나!
자네 혹시 힙합해볼 생각없나?
인심이 기니깐,.. 옷입는게 다 이뻐보이네요
글고 옷도잘입... 부럽다..
3번은 스티브잡스룩이네요
더.. 덕선아. 나랑...
카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