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앞에서는 사라지는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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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75만원 내는것에도 쩔쩔맬거면서 왜 ㅈㄹ못해서 안달이지
봐주지마라 봐주면 나중에 또한다. 한번 엿을 먹어봐야 담부터 돈 무서워서라도 안하지
난 지하철말고 기차도 30배 때렸으면 좋겠어
영압이....사라졌어?
기차는 열배였나? 기차도 배수적용 하긴함
영압이....사라졌어?
돈 75만원 내는것에도 쩔쩔맬거면서 왜 ㅈㄹ못해서 안달이지
봐주지마라 봐주면 나중에 또한다. 한번 엿을 먹어봐야 담부터 돈 무서워서라도 안하지
난 지하철말고 기차도 30배 때렸으면 좋겠어
기차는 열배였나? 기차도 배수적용 하긴함
기차는 10배인데 10배 때리는걸 못봄
끽해야 두배
친구놈이 대전 서울 구간 맥시멈 때려맞은거 한번 본 적 있어요. 신나게 갈궜는데 다음부터 안하더라고요. 역시 패기 단속에는 벌금이 체고시다
가만 보면 동네에서 술쳐먹고 시끄럽게 하는 애들보면 다 50대 60대네
진짜다. 한번 벌금내봐야 다시는 안한다. 나도 불법 주정차했다가 견인되고 돈 10만원 꼴린 이후론 무조건 주차장에 주차함 ㅋ
1분이던 2분이던 차를 주차해야되는 거면 무조건 주차장에 댐. 거기다 이제 불법 주정차 기준도 5분에서 1분으로 줄어든다니까.
이번에 부산놀러갔는데 버스에서 할아버지가 1000원만내고 운전수 아저씨가 1200원이라니까 잔돈 없다고 다음에 내겠다고 버티고 운전수 아저씨가 내셔야 된다고 하니 되려 내릴때 낸다고 하며 역정내던데.. 좀 실랑이 하다가 운전수 아저씨도 지쳤는지 그냥 출발.. 내릴때 냈는지 모르지만 참 교통비 우습게 보는 나이드신분들 많은듯
교통비도 우습게 보고 남은게 나이밖에 없으니까 나이가지고 뻐대는 경우가 태반ㄷㄷㄷ
어휴 진짜 벼슬임 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버스타고 가고있는데 할머니가 걍 동전 몇개내더니 그냥탐
아저씨 빡쳐서 내리라고 그러는데 할머니 귀찮은듯이 그냥가~이러고있음
아저씨 버스세우고 뭐라하는데 들어보니 상습범
결국 내리긴내림...
저번에 종로3가에서 몰래 기어서 들어가려다 가방 걸려서 낑낑대는거 보고 역무원 불러줬는데..아이 좋아
76만원이면 38어버이네
집회 열심히 뛰어야겠네
300배 떄려야지 적자도 심한데
어떤 할머니가 버스에 돈 안내고 탐
내는걸 잊었나? 해서 보는데
기사가 할머니 요금 내세요 함
만원짜리밖에 없는데 그냥 탈게요 이럼
기사분이 아니 하루이틀 타는것도 아니고 항상타고 다니시면서 잔돈도 준비 안하는게 말이됩니까?
하니까 주섬주섬 돈주머니에서 돈 꺼내서 요금냄... 거참....
있으면서 안 내는건
버스를 탈려고 준비는 해놓고 삥땅칠라 하는거네
더 악질적인 거 아닌가 모르겠네
두째짤 순간 이명박인줄
꼰대의 기운이... 사라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