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병우였군요.

민주주의가 도대체 뭡니까?
법관 2월 정기인사때까지 기다리는게
민주주의입니까?
인사권이 있는자가 바보처럼 법관의 독립성
으로 인사권을 행사못하는건 멍청한 인간이죠.
이번 이병호 영장기각도 역시 우병우와
연관되어 있다는 검찰내부의 이야기가 있다더군요. 
전 처음부터 영장기각 기사보고 이거 또 우병우건이여
기각됐군 짐작은 했습니다.
통신영징도 기각되어 이미 실효되어 더이상 통신기록도 볼수없다더군요.
이러면 권순호 부터 영장판사들 다  우병우와
관련있다고 강하게 추정할 수 있는데
김명수는 뭐하는겁니까?
영장판사들 지금까지 한거보면
판사의 판결이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고
더구나 박근혜도 구속되는 비정상시국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정의롭지 못한 판사임에도 법관의 독립성 운운해서
2월 정기인사때까지 기다린다?  
자기에게 칼을 있고 옆에 부당한 일이 벌어지는데
칼 잡고 관망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