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원폭이 투하되기 전의 일본의 비정상적인 상황을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전쟁에 반대한다고 말만 해도 [비국민(非国民)] 취급을 당하는 그 시대의 두려움을
일상생활 부분부터 그려냄으로써 호소하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갑자기 원폭이 떨어진 게 아니니까요.
- 나카자와 마사요 曰 -
P.S : "맨발의 겐"을 쓴 "나카자와 케이지"의 아내
(남편은) 원폭이 투하되기 전의 일본의 비정상적인 상황을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전쟁에 반대한다고 말만 해도 [비국민(非国民)] 취급을 당하는 그 시대의 두려움을
일상생활 부분부터 그려냄으로써 호소하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 갑자기 원폭이 떨어진 게 아니니까요.
- 나카자와 마사요 曰 -
P.S : "맨발의 겐"을 쓴 "나카자와 케이지"의 아내
역시 그 작가에 그 사모님이군
맞을짓을 하니까 처맞는거지
미국은 정말 많은 경고를 했지만 일본 수뇌부는 행복회로를 풀가동........
왜 제목보고 박찬호가 나올거라고 생각한거지...
수뇌부만 그랬을까
역시 그 작가에 그 사모님이군
맞을짓을 하니까 처맞는거지
미국은 정말 많은 경고를 했지만 일본 수뇌부는 행복회로를 풀가동........
수뇌부만 그랬을까
정치계에선 돈만 더럽게 잡아먹는 전쟁 빨리 끝내고 싶었고,
군부에선 더이상 장병이 즉어나가면 자신들의 신용을 잃을 처지라서
'얘네들도 우리 어떤애들인지 아니까....항복 하겠지..'하는 심정으로
항복권고를 수차례 했는데....
일본군부:야마토정신을 보여줘라!
미국 입장에서야 얻을 것도 없는 전쟁이니
그럴 법도 함
아니 그떄 미국이 휴전 협정 먼저 하려고 했으면 정권 갈려나갔음. 일본이 항복 안하면 아에 소멸시킬 준비 중이었음.
뭐 보통이라면 이미 판 다 기울어진 마당에
일반적으로 항복하는게 맞고 권유하면 하겤ㅅ지 싶었겠지만
당시 대가리에 일뽕만 차서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했던 쪽본놈들은 결국...
리멤버 진주만. 유럽 서부전선이랑 태평양 전선은 시작부터 아에 다르게 나갔음.
심지어 핵 떨구기 전이나 도시 폭격 전엔 도망가라고 삐라도 뿌림
왜 제목보고 박찬호가 나올거라고 생각한거지...
그 누구보다 박찬호를 좋아하시는..
"일본이 왜 원자폭탄 공격을 당해야했는지 모르시나요? 그 사실을 알려면 우선 1945년의 LA의 상황을 말씀드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 때의 상황으로 말해보자면......"
우익들이 엄청 싫어하잖아 걔네들은 주작질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주작질을 들키는게 부끄러운거거든
미국은 잘못없음 ㅇㅇ 왜냐고 그당시 원폭던질거다 라고 종이 뿌리고 햇음
경고 여러번햇음 근데 개김 ㅇㅇ
그리고 그 만화책은 자국내에서 두 번 열람 금지 당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그 난리를 피우지 않고 그냥 정상적인 국가마냥 교전했으면 핵은 맞지 않았을거다
그런데 오키나와에서 옥쇄나 자폭 등 비정상적인 수단으로 전투를해서 미군의 피해를 늘리니
미군도 자국군의 피해를 줄이기위해서 원폭을 투하하지
본진 멀티 다 털리고 채팅으로 패드립치는 놈 핵쏴서
정의구현 한걸로 ㅂㄷㅂㄷ하는게 웃긴거지
진짜 일본 핵맞은건
나카자와 케이지 화백같은 지각있는 일본분과
강제로 끌려와 피해입었던 조선인들 제외하고는 하나도 안타깝지 않아
지각이 아니고 자각 아니에요?
지각4 (知覺)
2. 사물의 이치나 도리를 분별하는 능력.
전 이런 의미로 씀.
물론 님이 말씀하신 자각도 쓰이기에 적합하지만요
유럽전선에 참전한 미군병사들은 이후에도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거의 평생의 우정을 이어간 경우가 많고 전쟁을 치루면서 독일인도 같은 사람이구나 라는걸 느꼈다는 진술이 많음
태평양전선에 투입된 미군 병사들은 전쟁을 겪으며 빌어먹을 쪽바리놈이라는 진리를 깨닫고 전후에 함께한 전우와 평생 연락 끊고 지낸 경우가 많음... 함께한 전우를 만나면 끔찍했던 기억이 떠올라 굉장히 괴롭다고 ㄷㄷㄷ
일본에 원폭을 투하한 장본인들은 그 일을 후회하지 않음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망설임없이 똑같은 임무수행할거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