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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치되는 육군 소형전술차량
- 드디어 배치되는 육군 소형전술차량 [29]
- 버릇없는바다사자 | 2017/11/20 00:57 | 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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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웅이님 | 2017/11/20 00:56 | 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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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 2017/11/20 00:56 | 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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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raded | 2017/11/20 00:44 | 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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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차가 1억8000천 무슨 개수작이야!!
이걸 시작으로 어서 중형, 대형 전술차량, 장갑, 화력 차량등에 대한 교체가 시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군의 기갑 전력외에 기동장비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첫번째는 장군들 차량하고 장교들 차량은 꼬박꼬박 신형으로 교체하고 안되면 사제라도 사주면서 전장의 주요 기동 무기인 전술차량(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들은 몇십년은 기본이고 2차대전에서 발전 된 개념의 부끄러운 K111과 K311(그나마 이 두모델은 소형 전술차량이 모두 대체) 그리고 K511이 아직도 운행되고 있는 실정에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두번째는 주요 화력무기들의 플랫폼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장에서 군수 지원을 고려 한다면 통일된 플랫폼이 효율적일것이라는것은 누구나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현재 새로 개발된 천무, 천궁, 현무 등의 다들 별개의 플랫폼에 패트리엇은 독일 만사의 MLRS지원차량은 오시코시, 기타 군용 특장차량은 트라고베이스의 차량에 구룡과 신형 105자주포는 구형 K511,K711로 공통화 되지 못했습니다. 중대형 전술차량들을 보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한숨만 나옵니다.
자동차 생산 세계 몇위라는데 만들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고기동차량을 구경도 하며 해외파병으로 외국의 고기동 차량들을 도입 운영까지 하면서도 유독 전술차량에 야박한것을 보면 구매해 줘야 하는것들이 지들이 타지 않으니 안바꿔주는것 같다란 생각 뿐이 안듭니다.
추가로 최근 K131을 민수용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군관계자들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대화된 전장에서 기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어쩌고... 저쩌고....."
묻고 싶습니다
이바요 지금 당신들이 타는 K131보다 화력 지원 기동차량인 K111부터 바꿔야 하는거 아니요?
그리고 대통령 인터뷰가 실렸지요
"필요한 장비가 있다면 민간용 물품을 구입하는것도 고려하라"
지금은 구치소에 계신 분인데 또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민간장비를 구매 했다고 기준과 관리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섣불리 도입했다가
발생되는 문제, 그리고 통일화 되지 못하는 군수체계는 당신이 책임 질것인지...
(하긴 이정도 문제는 문제가 아니었더군요)
전력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기아 밀리터리. 만드는 김에 민수용 한정판매 1000대 추가요~~~ ㅎㅎㅎ
이걸 시작으로 어서 중형, 대형 전술차량, 장갑, 화력 차량등에 대한 교체가 시작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군의 기갑 전력외에 기동장비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첫번째는 장군들 차량하고 장교들 차량은 꼬박꼬박 신형으로 교체하고 안되면 사제라도 사주면서 전장의 주요 기동 무기인 전술차량(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들은 몇십년은 기본이고 2차대전에서 발전 된 개념의 부끄러운 K111과 K311(그나마 이 두모델은 소형 전술차량이 모두 대체) 그리고 K511이 아직도 운행되고 있는 실정에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두번째는 주요 화력무기들의 플랫폼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장에서 군수 지원을 고려 한다면 통일된 플랫폼이 효율적일것이라는것은 누구나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현재 새로 개발된 천무, 천궁, 현무 등의 다들 별개의 플랫폼에 패트리엇은 독일 만사의 MLRS지원차량은 오시코시, 기타 군용 특장차량은 트라고베이스의 차량에 구룡과 신형 105자주포는 구형 K511,K711로 공통화 되지 못했습니다. 중대형 전술차량들을 보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한숨만 나옵니다.
자동차 생산 세계 몇위라는데 만들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고기동차량을 구경도 하며 해외파병으로 외국의 고기동 차량들을 도입 운영까지 하면서도 유독 전술차량에 야박한것을 보면 구매해 줘야 하는것들이 지들이 타지 않으니 안바꿔주는것 같다란 생각 뿐이 안듭니다.
추가로 최근 K131을 민수용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뉴스가 나왔을때 군관계자들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대화된 전장에서 기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어쩌고... 저쩌고....."
묻고 싶습니다
이바요 지금 당신들이 타는 K131보다 화력 지원 기동차량인 K111부터 바꿔야 하는거 아니요?
그리고 대통령 인터뷰가 실렸지요
"필요한 장비가 있다면 민간용 물품을 구입하는것도 고려하라"
지금은 구치소에 계신 분인데 또 묻고 싶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민간장비를 구매 했다고 기준과 관리체계가 없는 상태에서 섣불리 도입했다가
발생되는 문제, 그리고 통일화 되지 못하는 군수체계는 당신이 책임 질것인지...
(하긴 이정도 문제는 문제가 아니었더군요)
오 이건 괜찮다
중간에서 방산비리 헤쳐먹을라고 벼르고있는 섀끼들이 많을껍니다
그런 503 쥐섀끼같은 것들은 반드시 사형으로 다스립시다
1억8천이면 지바겐이나 랜드로버사주는게 더좋겠구만
수게가서 놀아 떽
기대가 됩니다...
저차가 1억8000천 무슨 개수작이야!!
비방탄용은 9천 정도 할꺼라고 관계자 인터뷰가 유투브에 떴더군요....
시승기 보니까 잘 만든것처럼보이던데요....문짝이 좀 얇은거 말고는 괜찮았던걸로 보임...
민수용 나오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함...
경운기 타리? 군용이 저정도면 저렴한 거라는 걸 이해나 할련지. 이해시킬 자신이 없네
1조원 짜리 세종대왕함 보면 뭔 생각드니?
보병들 대다수가 분대단위로 저런차 보급되었으면 좋겠다. 분대장차 부분대장차 해서 2대로 기동하고 상단에 중화기 배치로 화력 높이고,,
1억8천이면 1개소대만해도 얼마가 ㅡㅡ
소중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엔진은 괜찮은거겠죠? 급발진 없겠죠?
기관총탑 방호나 원형으로 튼튼하게좀하지
전쟁발발시 급발진 일어나면 기아차 정말 멸망당할수도
이런데에 돈좀 아끼지말고 팍팍좀 만들어라..전쟁나면 우리인생도 전쟁이니 ㅠㅠ
1억8천...실제가격은 8천정도 1억은 뒷주머니로..
하체 바닥이 여전히 높고... 전륜의 로워암이든가 하는거가 너무 약하군요..악로 주행시 여러형태 충격을 받을 거라 더 굵어야 할틴디..
도어를 옆에서 보니 경장갑차 수준 방호군요..하여간 군으로서는 차량 부분에서 한단계 진봄니다
앞에 그릴이 호랑이코 모양이여야 했는데....
픽업버젼으로 한대 갔고싶네..
또 한넘의 주머니가 두둑해졌군요...1억8천....이라....
조만간 녹올라올듯 원가 절감 ... 1억8천이란 돈은 어디에 쓴거지 ...
제일 취약한 전방 라디에이터 방호는 여전히 포기상태 즉 고대로 노출인데 총탄 하나 맞아도 냉각 못시켜 차가 몇키로 못갈틴디,,,,,,,,,,,,,,,,,, 이건 어째 그리 안 고치나??
딴데 보다 여기를 중점 방탄 시켜야 하는데 전술 차량들 보면 가장 이해 안되는 점이죠
보병중대본부에 이런차 하나씩 줘야 함요,,중대장이면 대접해주는 겸해서 이런 차량 타고 다니게 해야 하구..이상하게 우리나라는 군차량에 너무 투자를 안하고 6.25시절 만든 도락구수준 구닥다리들이 여전히 현역들이니
미군 험미후속 보다 비싸고 기능은 떨어지고
대다1억8천만원 중 뒷돗을 얼마측정 되었을지...